파주시대

6.3 지선 선거운동 첫날 각 당 승리 다짐

시장 후보 중심 ‘원팀’ 유세로 열기 후끈

입력 2026.05.22 01:23수정 2026.05.22 01:23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16

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후보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시장 후보

6.3 지방선거일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서며 본격 선거운동이 개시된 21일 각 정당의 지방선거 후보들은 출정식과 함께 승리를 다짐하는 거리 유세를 일제히 펼치며 기세를 올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 국민의힘 박용호 후보와 각 당의 시도의원, 주요 원로들이 참석해 지지 연설이 있었다.

출정식은 민주당 손배찬 후보는 오전 금촌역 광장에서, 국민의힘 박용호 후보는 오후 금릉역 앞 광장에서 모든 후보들이 파주를 새롭게 바꿔보겠다는 의지를 다시 표명했다.

먼저 손배찬 파주시장 후보는 “이번 선거의 압승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돕고, 파주의 행정을 다시 뛰게 하는 일 잘하는 지방정부 파주를 반드시 만들겠다”라며 “이재명 정부가 선도하는 대한민국에는 말만 앞서는 시장은 필요 없다. 문제의 핵심을 찌르고, 막힌 곳을 뚫어내며 결과로 증명하는 ‘진짜 일잘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라고 목청을 높였다.

특히 “이제 파주의 ‘희망고문’을 끝내고 말로만 외치는 정치가 아니라, 지표와 성과로 증명하겠으며, 파주시민의 숙원인 산적한 현안들을 ‘준비된 해결사’ 저 손배찬이 반드시 해결하겠다”라며 지지와 함께 거듭 목소리를 높였다.

박용호 파주시장 후보도 “긴장하면서 일할 수 있도록 강한 국민의힘 후보들을 여러분이 지켜 달라. 시민 여러분 경제가 살아야 생태계가 산다. 그래야 파주가 제대로 발전할 수 있다. 지난 4년 파주 발전은 퇴보였다 그렇지만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우리 많은 시도의원 후보들은 오직 파주 발전만 생각하고 시장 후보와 함께 정진할 것”이라며 소중한 한표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파주 대혁신이 필요하고 일자리가 시급하다. 저는 AI 전문가로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최첨단 일자리들을 창출하고 혁신하겠다. 그리고 교통 문제 파주의 교통·교육 혁신 우리(국민의힘) 일꾼들이 해내 파주의 대혁신을 만들 것”을 강조했다.

특히 공식선거운동의 문을 연 이번 출정식에는 각 당 후보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여해 6.3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며 필승을 외쳤다.

한편, 21일 0시를 지나며 도심의 주요 사거리 등에 출마 후보들의 플래카드가 순식간 나붙으며 6,3 지방선거의 13일간 선거운동이 투표 전일인 내달 2일까지 계속됨을 알렸다.

또 유세차량이 선거 구역 곳곳을 돌며 로고송을 들려주고 선거 운동원들이 거리에서 율동을 선보이는 등 6.3 지방선거의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파주지역 유권자들은 경기도지사 선출을 비롯 경기도교육감, 파주시장을 선출하며, 경기도의원 5명과 파주시의원 16명(비례 포함)을 선출하는 5개 선거 단위 투표에 참여하게 된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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