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 위원장에 조성환 경기도의원 내정
위원 15명 인선, 공무원 3명 파견근무 발령

파주시청 전경
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의 파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구성된 가운데 명단이 확정됐으며, 오는 11일부터 본격 가동된다.
또한 인선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관련 임용령에 따라 파주시 직원 3명 인수위 파견을 파주시에 요청한 상태다.
9일 입수된 자료에 따르면, 이를 지원할 파주시 사무관 1명, 6급 1명, 7급 1명 등 총 3명의 직원파견을 요청했다.
인수위원장에는 조성환 경기도의원, 부위원장은 최유각 파주시의원, 대변인에는 언론인 출신인 이윤택이 임명됐다.
인수위 간사에는 박은주 경기도의원 당선인이 거론되고 있다.
위원회 분야별 위원은 다음과 같다.
■ 위원장 및 대변인
조성환 (위원장) : 전 경기도의원
최유각 (부위원장) : 파주시의원 (3선)
이윤택 (대변인) : 전 기자
■ 경제/교통/도시/환경/평화 위원회
서정민 : 박정 국회의원실 수석보좌관
선호림 : 전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업처장
이종춘 : 경기도의원(당선인)
손희정 : 경기도의원(당선인)
■ 기획/재정/행정농정 위원회
정덕봉 : 전 국민은행 부지점장
박은주 : 경기도의원(당선인)
한천수 : 박정 국회의원 사무실 보좌관
이민재 : 현 글로벌 한울컴퍼니 대표
■ 문화/교육/복지/보건 위원회
김순현 : 경기도의원(당선인)
손성익 : 경기도의원(당선인)
이혜정 : 파주시의원(당선인)
설해원 : 변호사 등 15명이다.
한편, 손 당선인이 요청한 직원은 김윤정 월롱면장(행정), 이창오 감사관실 조사팀장(세무), 김주현 주사보(운정3동) 등이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이들 3명에 대해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인수위 파견근무 발령을 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