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1보>-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후보 당선 확실

입력 2026.06.04 01:21수정 2026.06.04 01:24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74

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후보가 4일 0시 시간에 맞춰 당선이 확실시 된 가운데 부인과 함께 당선 세레모니 장면이다. 사진/김영중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12시 현재 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후보의 당선이 확정돼 가는 분위기다.

이와 더불어 손 후보 캠프 측은 4일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파주시장 후보를 비롯 파주갑 지역 경기도의원, 파주시의원 후보와 함께 ‘당선’ 세레모니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윤후덕, 박정 국회의원, 김병호 고문, 관계자 및 지지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 분위기를 이어갔다.

4일 새벽 1시 파주시 집계표에 따르면, 개표율 40.5%로 12시 현재 민주당 손배찬 후보가 61,307(63.1%)표를 획득한 가운데, 국민의힘 박용호 후보는 35,907(36.9%)표를 얻어 손 후보가 약 25,000여표 차이를 벌여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번 투표는 파주시 총 인구수는 532,719명에 선거인수는 449,127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20개 읍면동 141개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개표중 사전투표부터 줄 곳 손배찬 후보가 앞서가는 양상을 보이며 전반적으로 압도적인 우세와 함께 일찌감치 당선이 유력해 보였다.

손배찬 후보는 세레모니 인사말에서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파주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겠다는 각오 하나로 이자리에 섰다. 파주를 더 발전시키고 더 나아지게 만들라는 파주시민의 명령 가슴깊이 새기겠다”라며 “파주가 바뀌면 내 삶이 바뀐다”는 명제를 품고 실사구시 정신으로 임하겠다”라는 각오와 함께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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