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17.95%…역대 최고 기록 경신
시민 8만6백여 명 참여…2014년 사전투표 전면 시행 이후 가장 높은 투표율

파주시는 5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이틀간 관내 20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총 80,623명의 시민이 참여해 17.9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가 전면 시행된 이후 역대 최고 수치다.
이번 사전투표율 17.95%는 제6회 지방선거(9.97%), 제7회 지방선거(15.86%), 제8회 지방선거(15.47%) 를 모두 웃도는 수치로, 파주시민의 높은 정치 참여 의식과 지방자치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번 사전투표는 평일과 주말을 포함한 이틀간 진행됐으며, 직장인과 자영업자, 청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유권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었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남은 본투표일에도 많은 시민들께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사전투표 기간 동안 원활하고 공정한 선거 운영을 위해 투표소 안전관리 및 안내 지원에 만전을 기했으며, 본투표일까지 빈틈없는 선거 지원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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