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당선소감(파주시의원)- 가선거구

입력 2026.06.09 21:59수정 2026.06.09 22:11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17

가선거구-방인혜(민, 운정1동•운정4동)

“오직 실력과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번 선택은 우리 운정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발전시키며 현장에서 답을 찾으라는 주민 여러분의 뜻임을 저 방인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마지막 한 표를 모으기 위한 투표 독려까지 밤낮없이 함께 뛰어주신 지지자분들과 선거사무원분들께 가슴 깊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따뜻한 눈빛으로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은 거친 선거 기간 동안 저를 지켜준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베풀어주신 사랑과 성원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 직함의 무게보다 실무의 깊이로 증명하겠습니다. ​처음 시작부터 매일같이 외치던 “현장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현문현답)”는 소신을 임기 동안 잊지 않고 가슴에 품고 뛰겠습니다.

가람·해솔·별하람마을부터 야당·상지석동의 골목 구석구석까지 더 많이 걷고 세밀하게 바라보겠습니다. 20년 동안 운정의 이웃으로 살며 다져온 실무 능력으로 그 어떤 주민도 그 어떤 지역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운정1동과 4동을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따뜻하게 듣고 의회 책상에서는 뜨겁게 공부하고 연구하겠습니다. 주민을 대표해 예산을 철저히 심의하고 행정을 올바르게 감시·견제하는 든든한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더 깊이 주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오직 실력과 성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가선거구-정경민(국, 운정1동•운정4동)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든든한 일꾼 될 것

변화를 향한 열망을 잘 알고 있기에 당선의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섭니다. 우리 지역구인 운정1동과 운정4동은 서로 다른 성장의 아픔과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먼저 운정4동은 오랜 난개발로 인해 주민들께서 큰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비좁고 위험한 도로망, 취약한 생활 안전망, 턱없이 부족한 도시 인프라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재개발 수준의 과감하고 체계적인 도시 정비를 추진하겠습니다. 소외되는 이웃 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튼튼한 삶의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반면, 급격한 도시화가 진행된 운정1동은 과밀화라는 심각한 성장통을 겪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교육권을 위협하는 학교 교실의 과밀화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겠습니다.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교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또한 GTX-A 운정중앙역 개통에 발맞추어 연계 버스 노선을 대폭 확충함으로써 출퇴근길의 고단함을 시원하게 해결하겠습니다. 인구 과밀로 인한 보편적인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촘촘한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여 명품 신도시의 품격을 완성하겠습니다.

말 앞서지 않고 발로 뛰는 현장 의정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운정4동의 안전한 변화와 운정1동의 쾌적한 내일을 위해,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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