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3호기 승강기의 이름은 ‘이음1635’다. 평화·화합·무장애의 가치를 상징하는 ‘이음’과 제3땅굴 총 갱도 길이인 ‘1,635m’를 조합해 명명했다. 현장설명 중. 사진/김영중 기자현장 설명회 후 시승식. 사진/파주도시공사파주시가 노후화로 운행이 중단됐던 DMZ 평화관광 제3땅굴 셔틀승강기의 교체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9일 정식 운
- 예산 조기 소진으로 추경 통해 100% 증액… 긴급 상황 공백 최소화- 2027년부터 본예산 확대 편성… 소방공무원 근무 여건 개선도 동시 강화파주시가 갈수록 복잡·다변화하는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안전을 강화하고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본격 추진한다.최근 산업 고도화와 건축물의 대형화·지하화, 전기·가스·
파주시는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응급의료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파주소방서와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현황 공유 ▲기관별 비상 연락망 구축 ▲중증 응급환자 신속 이송 방안 논의 ▲청렴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 등 다양한 안건을
파주시는 2026년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특히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은 민생·안전·편의·교통 등 4개 분야 15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대책반을 운영해 민생 안정, 시민 안전 확보, 생활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민생 분야에서는 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경제
-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집중 보고 -“지분 구조 한계 보완하는 철저한 사전 동의 제도로 실질적 관리·감독 권한 확보 중”파주도시공사(사장 조동칠)는 최근 개최된 ‘제7회 이사회’에서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관련기사: ‘지분 50%’ 파주도시공사는 허수아비?… PMC 사업 ‘공익성 결여’ 감사
파주시가 추진 중인 파주농업기술센터(가칭 미래농업혁신타운)의 북파주권 이전 및 조성사업을 두고 지역 사회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이전 부지를 둘러싼 치열한 유치전과 약 1000억 원 규모의 사업비 조달 방안에 질문이 집중되고 있다. 시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과 핵심 구상을 짚어본다.Q. 북파주권 이전 부지를 두고 여러 지역의 유치전이 치열하다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은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협력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교육청 소유 폐교를 교육시설 또는 지역사회 연계 시설로 활용하는 우수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국에서 7개 사업이 선정됐다.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은 신산초등학교 영장분교 부지에 ‘영장리 햇빛학교’를 조성하는
파주시는 개학기를 맞아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하고 어린이 보행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특별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집중 단속은 9월 23일까지 초등학교와 유치원 주변에 지정된 어린이보호구역 62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
500억 원 대 대형 위조 상품권 거래 판에서 발생한 무자비한 감금 살인 사건의 수사 윤곽이 드러났다. 위조된 상품권을 진짜처럼 꾸며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피의자는 결국 피해자를 냉동 컨테이너에 가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파주경찰서는 14일 임진마루에서 열린 중간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피의자 A씨를 살인(미필적 고의) 및 유가증권 위조·행사,
1978년 세워진 3.1운동 기념탑. 이 탑에는 건립위원회 위원장인 고 박명근 국회의원의 이름이 건립자로 세겨져 있다. 사진/김영중 기자발제자인 전상태 부회장의 발언 중. 전 부회장 뒤로 보이는 기념탑 이전 전후를 비교한 사진. 사진/김영중 기자- 순국선열의 희생 기리기 위해 1978년 기념비 건립- 이전 주최인 파주JC측 입장 남아 있어 관심 모아져조리읍
파주시는 지난 10일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 4차 준비회의를 개최하고, 집결지 해체와 공간 전환에 관한 선행 사례와 연구 과제를 공유했다.이번 4차 준비회의에서는 인천 ‘옐로우하우스’, 전주 ‘선미촌’ 성매매집결지 해체 사례를 중심으로 발제와 토의가 진행됐으며, 공론장의 본질인 연풍리(용주골) 현황 및 쟁점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타 지역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했으며, 초4~고3 학생 111만 1천여 명 중 87만 8천여 명이 참여해 79.1%의 참여율을 보였다. 실태조사 결과 피해 응답률은 2.7%로, 지난해 조사보다 0.3
국민연금공단 파주지사(지사장 임응경)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한 달간 기초연금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가족과 이웃의 교류가 활발해지는 추석을 활용해 수급 자격을 갖추고도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신청을 적극 안내하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정부의 기초연금 개편 방향에 따르면 취약․저소득 어르신을
파주읍 연풍리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종사자 및 마을 주민들이 ‘성매매를 영구적으로 중단하고, 앞으로 다시는 성매매를 하지 않겠다’는 뜻을 시민 앞에서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지난 3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종사자 등은 당사자들이 스스로 성매매를 끝내고 합법적인 생업으로 전환해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는 자발적인 결단을 밝히는 기자회견
파주시는 지난 3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 3차 준비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주변 지역의 역사와 전환’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매매집결지와 주변 지역을 단순한 정비 대상이 아닌 역사와 인문, 주민의 삶이 축적된 공간으로 바라보며 다양한 시각을 공유했다.또한 성매매집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