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당선인, 시장 집무실 1층으로 이전
‘더 많은 시민과 만나 소통하겠다’ 의미 부여

파주시청 청사
민선 9기 파주시정을 이끌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의 시정 밑그림을 그릴 파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구성된 가운데, 인수위 사무실은 금촌어울림센터 1층에 마련됐으며, 오는 12일 공식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인계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취임 이후 사용할 집무실도 2층에서 1층(현 소통홍보관실)로 이전할 것으로 알려지며 20년 역사의 2층 시장실을 마감한다. 현 시장실은 민선5기 이인제 전 시장으로부터 시작해 이재홍, 최종환, 현 민선8기 김경일 시장까지 이어오고 있다.
시장실 이전은 당선인의 의중으로 1층으로 옮겨 시민에게 열린 시청을 만들겠다는 의도와 함께 특히, 시민과 더 가까이, 더 자주 만나 시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겠다는 뜻으로 보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당선인께서 시민과의 소통을 더 많이 하고 더 많이 만나고자 집무실을 1층으로 이전하고 싶으시다는 의견을 비친 바 있다. 소통홍관실은 환경동(명성빌딩)으로 이전했다 공사가 끝나면 2층에 있는 현 시장실에 둥지를 틀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김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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