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당선소감- 비례대표

입력 2026.06.09 22:23수정 2026.06.09 22:28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19

비례대표- 오은정(국)

파주의 새로운 미래를 시작해 나갈 것

숨 가쁘게 달려온 여정 끝에 과분하고 영광스러운 선택을 받았습니다. 파주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과 지지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당선은 우리 국민의힘이 파주의 변화를 이끌어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엄중한 선택이자, 차가운 새벽 공기를 맞으며 저보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발로 뛰어주신 많은 분들의 땀방울이 한데 모여 이뤄낸 ‘우리 모두의 승리’입니다. 현장에서 보내주신 단단한 신뢰가 없었다면 결코 이 자리에 설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선의 기쁨에 앞서, 마음 한편으로 무거운 책임감이 엄습합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한 다른 후보자분들이 계시기에, 그 몫까지 제가 더 무겁게 짊어지겠습니다. 그분들의 값진 눈물과 약속, 그리고 지지자분들의 열망까지 온전히 품어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통합의 의정'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4년, 선거 현장에서 마주한 고단한 삶의 목소리를 정교한 민생 정책으로 승화시키고, 시민 여러분이 체감하는 일상의 변화로부터, 파주의 새로운 미래를 시작해 나가겠습니다.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서 동지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정치인, 최선을 다하는 의정 활동으로 시민의 삶을 한 단계 높여내겠다고 약속드립니다. 행동으로, 결과로 당당히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오.

비례대표- 김선미(민)

‘시민과 함께하는 파주, 행복한 파주’ 만들 것

존경하는 파주시민 여러분, 저 김선미를 파주시의회 비례대표로 선택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선거기간 함께 해주신 지지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현대자동차 딜러로 일하면서 현장에서 시민들의 삶과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접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만들고 지역발전과 민생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비례대표 시의원으로서 특정 계층이나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시민 모두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파주, 행복한 파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기대와 믿음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일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복지 증진 사회적 약자 지원,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되세기며 시민을 위한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파주는 도농복합도시로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살아가는 54만의 대도시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시의회는 시민을 대신해 행정을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입니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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