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3 도의원 무투표당선은 안돼!" 국민의힘 정국진, 후보 등록

국민의힘 정국진 후보<왼쪽> 측은 경기도의회의원 파주3(운정3동·운정6동) 선거구에 후보등록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정 후보는 파주 지역 도의원 후보 중 가장 늦은 지난 11일 공천이 확정됐다.
파주3 선거구는 수도권에서도 유독 국민의힘 당세가 약한 곳으로 손꼽히는데, 이로 인해 야당 공천신청자가 없어 그간 무투표당선 가능성이 제기됐었다.
해당 선거구에서 여야 일대일 경쟁구도를 만든 정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운정의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후보가 되겠다. 상대 후보를 꾸짖는 회초리로 써달라"고 했다.
그는 ▲통일부 파주 이전 ▲GTX 정부파주청사역 신설 ▲운정-일산 순환전철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어 "2006년 김문수의 GTX 선견지명이 운정중앙역을 가능하게 했듯, 2026년 정국진의 또다른 선견지명이 '서울 같은 운정'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 후보 측은 운정3동 새암공원 교차로에 접해 선거사무실을 냈다고도 알렸다.
정 후보는 한 언론사의 파주 주재 기자로 활동한 바 있으며, MBC 통일방송연구소에서도 근무했다.
그는 북한학 석사(정치통일 전공) 학위를 갖고 있으며, 현재 평택대에서 AI융합학 박사과정 중인 대학원생이다.
김
김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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