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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후보 파주시장 당선, "위대한 파주 시민의 승리... 행동으로 보답할 것”

입력 2026.06.04 07:14수정 2026.06.04 07:14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50

민선9대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 사진/손배찬 당선인 캠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개표 결과 당선이 확정된 손배찬 당선인이 지지자들과 파주 시민들을 향해 깊은 감사와 함께 향후 포부를 담은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

손배찬 당선인은 "오늘의 승리는 손배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파주의 미래를 염원한 위대한 파주 시민 모두의 승리이다"라고 당선 소회를 밝혔다.

손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현장을 함께 누빈 선거사무원과 운동원,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준 지지자들에게 고개를 숙여 감사를 전했다.

그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거리에서 흘린 여러분의 땀방울과 눈물이 있었기에 오늘의 이 영광스러운 자리가 가능했다"라며 "그 헌신과 열정을 평생 가슴에 새기고 시정에 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상대 후보들을 향해서도 위로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손 당선인은 "파주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선전해 주신 후보님들께 경의를 표한다"라며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지역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상대 후보들의 좋은 공약도 적극 수용해 통합의 파주를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손 당선인은 유권자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겠다는 강력한 실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현장에서 들었던 시민들의 간절한 목소리와 매서운 질책을 단 한 순간도 잊지 않겠다"라며 "말만 앞서는 정치인이 아닌, 오직 행동과 성과로 파주의 변화를 증명해 보이는 일꾼이 되겠다"라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손 당선인은 "선거는 끝났지만 파주의 새로운 도약은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파주,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자랑스러운 파주를 만들기 위해 언제나 시민의 곁에서 발로 뛰겠다"라고 다짐했다.

아래는 소감문 전문

존경하는 파주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기쁨과 승리는 단연코 저 손배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파주를 더 나아지게 만들라는 시민 여러분의 염원이 담긴 승리입니다.

언제나 함께해준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 그리고 당원 동지여러분과 선거운동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파주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겠다는 각오 하나로 이자리에 섰습니다.

파주를 더 발전시키고 더 나아지게 만들라는 파주 시민의 명령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파주가 바뀌면 내 삶이 바뀐다”는 명제를 품고 실사구시 정신으로 임하겠습니다.

파주의 새로운 도약! 반드시 파주시민과 함께 이뤄내겠습니다.

약속드립니다.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보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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