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굴착기협의회 경기북부협의회, 김재일 초대회장 취임...창립 발대식 개최
건설기계인의 생존권 지키기 위한 출발점··· “우리는 물러서지 않고, 반드시 쟁취한다”

1일 사단법인 굴착기협의회 경기북부협의회 김재일 초대회장 취임(가운데). 창립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굴착기협의회 경기북부협의회
- 굴착기협의회-연신내 새마을금고 업무협약 체결···신차 및 중고차 구입시 저금리 대출 혜택
사단법인 굴착기협의회 경기북부협의회(이하 협의회)가 경기북부 건설기계인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창립 발대식을 가졌다.
1일 발대식이 개최된 운정 규수당 웨딩홀에는 박정 국회의원, 손배찬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후보, 박용호 국민의힘 파주시장 후보, 안소희 진보당 파주시의원 예비후보, 안용헌 중앙회장 , 강증희 사무총장, 김현철 법무팀장, 서울 은평구 연신내 김영적 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임직원,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경기북부협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창립 발대식에서는 굴착기협의회와 연신내 새마을금고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협의회 회원들이 신차 및 중고차 구입시 저금리 대출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재일 초대 협의회장은 “오늘 우리는 단순한 출범식을 위해 이 자리에 모인 게 아니다. 이 자리는 경기북부 건설기계인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출발점이며, 그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았던 우리의 권리를 스스로 되찾겠다는 선언의 자리”라며 불합리와 정면으로 맞서기 위해 태어난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는 정당한 장비 단가는 무너지고, 지역 장비는 외면당하며, 현장의 주인인 우리가 오히려 변방으로 밀려나는 부당한 구조가 반복되는 것에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어 김 협의회장은 “경기북부의 현장을, 건설기계인의 미래를, 그리고 우리의 삶을, 부당한 현장에는 집단 대응으로 맞설 것이고, 지역 장비를 배제하는 현장에는 강력한 압박을 가할 것이며, 우리의 권리를 무시하는 모든 구조에 대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며 회원들과 함께 사단법인 굴착기협의회 경기북부협의회의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특히, 시작은 작아 보일 수 있으나 (회원들과) 함께라면 반드시 바꿀 수 있고 경기북부협의회를 단순한 단체가 아닌,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생존을 지키는 강력한 방패이자 무기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사)굴착기협의회 경기북부협의회는 ▲지역 건설기계 우선 사용 정착 ▲적정한 건설기계 임대료 정착 ▲지역 건설기계 임대사업자의 권익 보호로 단순한 이익 단체가 아닌 지역경제와 건설기계 임대시장의 건강한 생태계를 만드는 조직이 되는 것을 목표로 탄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