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경청이 신뢰가 되는 의회’, ‘소통이 공감이 되는 의회’라는 목표를 가지고 지난 4년 동안, 시의원으로 또 파주시 후반기 의장으로 의정활동을 이끌어 온 지난 시간들이 눈앞에 하나 둘 지나가니 만감이 교차한다.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과 좀 더 가까이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던 것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남지만, 그 어느 때보다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어린이를 흔히 ‘꽃’에 비유하곤 합니다.세상의 모든 꽃은 크기가 작든지 크든지 모두 다 아름답습니다.마찬가지로 어린이는 동양의 어린이든 서양의 어린이든, 잘 생겼든 못 생겼든 누구나 다 아름답습니다.꽃을 키우는 원예업자에게는 꽃에게 사랑과 축복을 나눠주는 나름의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자녀를 키우는 부모에게는 자녀에게 사랑
P-플랫폼 청년파주 수석대표 정운재 나는 정치를 잘 모른다. 물론 현재까지 정치에 관여할 생각은 없다. P-플랫폼 청년파주는 젊음이 함께할 공간이 있고 늘 청년들의 이야기가 존재한다.나는 P-플랫폼 청년파주의 수석대표로서 내가 살고있는 파주를 사랑하며 파주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50만 파주 시민 중 한 사람이다.지금껏 살아오면서 국가를 바라보고 월등하게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시계와 같은 사람과 나침판과 같은 사람입니다.시계와 같은 사람은 시간에 떠밀려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말합니다.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고 때로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를 정도의 스케줄에 떠밀려 계속 바쁘게만 사는 사람입니다.나침판과 같은 사람은 목적을 가지고 인생의 길을 걸어가
파주 운정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은 현재 진행중에 있다. 2016년(제3차), 2021년(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되고도 ‘유치 확정’이라는 답을 얻고 있지 못한 상황이다.다행히도 2020년 7월 한국판 뉴딜 민자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사업에 탄력을 받는가 했다. 현재 KDI의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021년 10월 적격성 여부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지. 자신을 아는 것은 어렵다고. 여기에 완전히 동의해. 하지만 자신을 그리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이야." 빈센트 반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쓴 편지에 적은 자화상에 대한 글이다.고흐는 판매를 목적으로 자화상을 그린 게 아니었다.모델료를 지불할 돈이 없어서 본인이 직접 모델이 된 것이고 재활용한 재료
약 6개월의 대장정 끝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초박빙의 결과로 대통령에 당선이 됐다. 이로 인해 80여일 앞둔 오는 6월 1일 있을 지방선거에도 촉각이 곤두서 있다.그 중에서도 파주시장이 누가 되느냐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여·야 약 15명의 후보군들이 거론되고 있다. 그런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됨으로서 야권 후보군의 판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기초공사 중이었다.나뭇가지를 열심히 물어 나르더니 조금씩 터를 닦는 중이었다.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진척이 더디다싶더니 갑작스럽게 중단되었다.서두를 기색이 전혀 없다.기초에 공을 들이는 것인지 아니면 설계 변경을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유가 뭐든 고심에 빠진 기색이 역력하다.그럴수록 나의 궁금증은 커져만 갔다
파주 P-플랫폼 수석대표 김범직코로나19와 동장군의 기세가 대단하지만 정치의 계절답게 뉴스의 중심은 대선에 모두 올인해 있다. 오는 3월 9일 치러지는 대통령선거가 이제 2주 앞으로 다가왔다.공정과 상식, 경제 대통령으로 유능함을 강조하는 양 진영의 대결도 뜨겁지만 지역의 공약이 과연 제대로 실현되는가는 아무도 모르고 검증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대통령선거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당신에게 불이 붙지 않았다면, 당신은 그 누구에게도 불을 붙일 수 없다."열정에 관한 이야기다.누구에게나 열정이 있다.단지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열정을 불사르는 일과 주저하는 경우가 사람들마다 다를 뿐이다.강과 바다가 만나 경계를 이루는 곳을 '솔트라인'이라고 한다.솔트라인은 고정되어 있지 않다.가뭄과 홍수 등 강
내 딸들은 시었다며 못먹겠지만 이 맘 때면 생각나는 김치가 있다. 코끝이 에이는 추위는 이제 끝났나 싶다가도, 훈훈해진 햇살에 이만 코트를 벗자 싶다가도, 하루 밤 사이 기온이 똑 떨어지는 이맘 때. 떠나는 겨울이 아쉬워 자꾸만 뒤를 돌아보는 것 같은 꼭 이맘 때, 나에겐 생각나는 김치가 있다. 가을에 담가두었던 시금시금한 무우 김치. 겨우내 폭삭 익어 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달 26일 오후 파주를 찾아 ‘파주가 미래를 향해 앞장서 달라’며 지지를 호소하며 파주공약을 발표했다.공약 내용을 들여다 보면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의 조기 실현 : 대화~파주~경의중앙선까지 노선 연장으로 운정신도시 연결의 복선전철 건설 △통일로선(조리 금촌선) 신설 적극 검토 : 삼송역에서 금촌역까지 가는 통일로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오토리버스(auto-reverse) 기능은 재생 중이던 카세트테이프의 A면이 다 끝나면 자동적으로 역회전하여 B면을 계속 재생시키는 기능으로 처음 선보였을 당시로는 가히 혁명적인 기술이었다.재생이 종료된 테이프를 꺼내고 돌려 다시 카세트에 집어넣는 불편한 행동을 없앴다는 의미보다는 멈추지 않고 음악을 계속 들을 수 있었다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사람이 평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자주 만나는 대상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한다.세수를 할 때나 양치를 할 때 그리고 손을 닦을 때나 아니면 옷매무새를 다듬을 때 우리는 거울을 통해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보게 된다.누군가를 매일같이 만난다면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질리기 마련이다.하지만
오는 3월 9일 대통령선거 50여일을 앞두고 여야 후보들간 치열한 폭로전이 전개 되면서 기본권인 투표권기피증도 높아지고 있다.정권교체냐, 정권재창출이냐를 둘러싸고 야야 정치권이 전부아니면 전무식으로 싸우니 더욱 그렇다.대선캠페인이 이처럼 흑탕물선거로 비화되면서 선거후에도 온갖 후유증이 예고되는 것은 불가피해졌다.한치 앞도 모르는 대선 국면 열기가 점차 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