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3일 안전행정부가 공모한 2014년도 평화생태마을 조성사업(임진강 황복 특화마을)에 파주시 적성면 두지리가 최종 선정됐다. 이곳은 북파주 권역에 위치한 임진강 상류 청정지역으로 강과 산이 어우러진 자연 친화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에 들어가기 앞서 지난 8월 8일 적성면 회의실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3년간 30억 원
“국세청의 최근 세무조사는 마치 수술할 때 잘못해 주변 부분까지 더 많이 손을 댄 것처럼 문제가 생기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과외교사’로 불리던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이 지난 주 한 경제단체가 주최한 ‘저성장 시대의 위기와 기회, 그리고 성공의 조건’ 주제의 토론회에서 국세청을 상대로 직격탄을 날렸다. 김 원장은 “정부가 멍석도 깔아주지도 않은 채
최근 52세 남성이 아침에 공사장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응급실에 왔다. 진단은 심근경색이었고, 30분의 심폐소생술에도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보호자 말로는 오래 전부터 혈압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고, 최근 건강검진에서도 고혈압으로 진단받고 치료를 권유받았으나 상관하지 않고 매일 술을 드시고 담배를 피웠다고 한
파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20일 목포 노적봉에서 종착지인 임진각까지 도보로 종단하는 대한민국 농촌장애인 사회참여 확산을 위한 “행복한 내일을 여는 ROAD NO.1" 12박 13일간의 499.1km의 국토대장정을 실시했다. 이에 파주시대에서 2회에 걸쳐 이들이 출정식을 시작으로 도착할때까지의 여정을 그려봤다. 1998년
양운모 사단법인 겨자씨 사랑의 집 이사 복지는 돈이 아닌 주변 관심의 문제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예를 들어 요즘 정치사회에서 보편적 복지가 화두인데, 복지는 경제적 자본주의로 사회주의를 해결할 수 있다고들 한다. 그런데 이것은 참으로 안타깝지만 안 된다고 본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주변 사람에 대해 관심이 없다면, 진정한 사회의 의미 있는 복지를 실
복지는 돈이 아닌 주변 관심의 문제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예를 들어 요즘 정치사회에서 보편적 복지가 화두인데, 복지는 경제적 자본주의로 사회주의를 해결할 수 있다고들 한다. 그런데 이것은 참으로 안타깝지만 안 된다고 본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주변 사람에 대해 관심이 없다면, 진정한 사회의 의미 있는 복지를 실현하기 어렵다. 내 이웃이 밥을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