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은 임인년(壬寅年)이라고 한다.물론 육십갑자나 십이간지는 음력으로 따지기 때문에 엄밀하게는 음력 설날(올해는 양력으로 2월 1일)부터 시작되는 게 맞지만 일반적으로 양력으로 해가 바뀌면 띠도 함께 바꾸어 얘기들을 한다.매해 그 해를 상징하는 ‘띠’는 열두 가지의 동물인 12지(支)와 하늘의 이치를 담은 색 10간(干)이 결합돼 만들어진다.임인년(壬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그리스어 원문에는 단지나 항아리가 ‘피토스’라고 쓰여 있다고 한다.그런데 르네상스 시대의 위대한 인문학자인 에라스무스가 판도라 이야기를 라틴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피토스’를 ‘픽시스(상자)’로 옮기면서 상자가 되었다.이후 판도라의 이야기를 <판도라의 상자>라는 관용구로 세상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었다.빛나는 오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앨범을 뒤적이다 보면 쓰고 싶었던 글에 잘 맞는 사진을 발견할 때가 있고, 사진을 찍어보니 괜스레 무슨 글인가 쓰고 싶어져 이 생각 저 생각을 끄적거릴 때도 있다.수량을 조절하는 농수로의 작은 수문 너머로 붉게 물든 여명의 하늘을 찍어보니 꽤 괜찮은 느낌의 사진이 되었다.'무슨 글을 써볼까?'이리저리 궁리를 해봐도 별다른
운정역 앞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172m, 49층) 건설사업인 아파트 744세대(제외), 오피스텔 2,669호 ‘힐스테이트 더 운정’이 지난 11월 26일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본격 청약에 나선 가운데, 분양계약을 앞둔 12월 7일 국방부가 ‘분양신고 수리처분 중지 가처분신청’을 낸 것이 인용돼 공사가 중단될 위기에 놓여있다. 사업시행사는 지난 6일 당
운정역 앞 초고층 주상복합상가(172m, 49층) 건설사업인 아파트 744세대(제외), 오피스텔 2669호 ‘힐스테이트 더 운정’이 지난 11월 26일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본격 청약에 나섰다.12월 1일 청약접수, 6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7일부터는 계약에 들어갈 것으로 홍보물에서는 명시하고 있어 실제 분양 이후의 문제는 어떻게 돌변할지 모르는 미궁속으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지구의 주인이 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으니 그 방법은 바로 잡식동물이 되는 것이었다.모든 종류의 먹이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기의 종을 퍼뜨릴 수 있는 일종의 필살기와 같은 대단한 능력이었다.이 위대한 조건을 갖춘 종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다고 하는데 꼽아보자면 개미, 바퀴벌레, 돼지, 쥐
파주시가 여러가지 사건으로 인해 행정이 일탈이 되고 공직기강이 헤이해지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에 대해 즉각적인 감사를 하지 않는 것을 두고 마치 시장의 레임덕이 온 것 아니냐 라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단적인 예로 운정역 앞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p1p2) 신축 사업허가와 관련해서 사업허가가 났는데 지금에 와서 군협의에 나섰다는 것은 거꾸로 가는 행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사실 그랬다.머리끝이 근질거리고 붉은빛이 감돌 때까지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다.좀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사실 멋스럽다고까지 생각했었다.근질거림은 점차 줄어들었지만 붉은빛은 어느새 짙어지고 넓어졌다.그런 내 모습을 볼 때면 모두들 감탄사를 연발하였다.“이야~~~ 색이 참 멋지게도 들었네. 불타오르는 것 같구먼.”덩달
파주시가 작년부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파주시민의 숙원사업인 의료단지 파주메디클러스터 개발사업에서 저가 토지보상 제기와 사업자에 의한 제안사업으로 진행되고 있고 시행사에 특혜를 주는 것 같이 비춰지고 있어 ‘성남시 대장동 파주판’ 아니냐는 우려섞인 말들이 나오고 있다. PMC 개발사업은 서패동 432번지 일원 44만9380㎡(135,937평)에 아주대학병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태어나서부터 성장하는 모든 과정들이 흔적을 남기기 위한 행위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다.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볼 때면 자신의 흔적을 남기려 참 열심히도 살아간다는 생각을 했었다.그런 생각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이른바 ‘흔적 남기기’라 정의할 수 있겠다.그런데 이와는 다르게 살고
운정역 초고층(49층) 주상복합아파트(p1p2) 건설 파주시가 인허가 관련해 사업승인을 내준 것 때문에 중앙언론에 보도되고 국정감사의 대상이 돼 논란이 일고 있어 파주시 브랜드에 먹칠을 하는 꼴이 됐다 . 운정역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건설(5회 보도) 관련, 파주시의 사업승인으로 인해 제3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사업시행자가 반드시 군협의 문제를 해결하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꽃이 아름다운 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만고불변의 진리와 같다.꽃을 피우는 대부분의 식물은 봄과 여름에 꽃잎을 틔우지만 드물게는 가을에 꽃잎을 틔우기도 한다.그러니까 길어야 가을까지가 꽃의 계절이라는 얘기다.그리하여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의 초입까지도 꽃의 화려함에 취해 지냈다.줄기와 잎은 꽃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두 장의 나뭇잎을 만났다.쌍둥이 같이 피어나 줄곧 같은 모습으로 함께 자라더니 어느 순간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이는 마치 ‘카리스(charis)’와 ‘카르마(karma)’를 보는 것 같았다. 지나친 비약이겠지만, 두 장의 나뭇잎에서 저는 사랑과 심판이라는 두 얼굴이 연상됐다. 내게는 그렇게 다가왔다.‘카리스마(charis
최근 파주시 공직사회(위탁기관 포함)에서 일어나고 있는 공사 수주 미끼 거액 수뢰, 공금횡령, 성추행 사건 등 갖가지 일들이 발생하자 파주시 ‘청렴도’에 빨간불이 켜졌다.파주시가 수년전만 해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하는 650개가 넘는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평가 전국 최우수기관(1등급)으로 선정되기도 해 청렴도시로 명성을 떨치기도 했다.그런데 2018년 최종
운정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앞서 특정 정당, 공무원, 인물의 연관설이 붉어지면서 촉각이 곤두서고 있는 모양새다. 파주시는 신성장 동력확보를 통해 자족기능을 향상하고자 (가칭)운정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이하 운정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신청서 공모를 9월 17일까지 받고 있다. 운정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파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