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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사전 1차 스포츠안전점검 실시

입력 2026.06.30 17:38수정 2026.06.30 17:38이종석 기자pajusidae@naver.com21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의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6월 30일 경기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평군체전TF팀, 가평군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합동 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오늘 실시한 1차 안전점검은 개회식장(자라섬 서도), 볼링장(가평볼링장), 배드민턴 경기장(한석봉체육관)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시설 안전상태, 경기장 동선, 선수 및 관람객 안전 확보 방안,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주최·주관기관과 스포츠안전재단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경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대회 기간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경기장별 냉방시설과 그늘쉼터, 충분한 냉수 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의료지원반 및 응급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기상 상황에 따라 경기 운영시간 조정과 휴식시간 확대 등 탄력적인 경기 운영 방안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안전은 대회의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이며, 특히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참가자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 또한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폭염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모든 참가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회 안전점검은 오늘을 시작으로 7월 15일(수)까지 종목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종석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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