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읍 주민자치회, “백 세 인생, 온 마을이 함께 축하합니다”
그린시티동문 3·5단지 경로당, 100세 생신 잔치 열어

지난 7월 24일, 그린시티동문아파트 3·5단지 경로당에서는 100번째 생신을 맞이하신 김성신 어르신을 위한 뜻깊은 ‘백세 축하 이벤트’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그린시티동문아파트 3·5단지 경로당 전상태 회장의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경로당 회원들과 가족, 조리읍 주민자치회가 한자리에 모여 김성신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마음 모아 기원했다.
행사는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어르신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감사패와 꽃다발 전달에 이어 참석자 전원이 마음을 모아 ‘어버이 은혜’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따님의 정성 어린 큰절 인사에 경로당 회원들의 열렬한 축하 박수가 더해 감동을 더했으며, 다 함께 생신 축하 노래를 부르며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케이크 커팅식을 가졌다.
특히, 경로당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편안한 운동화와 조리읍 주민자치회(회장 이보현)에서 마련한 장수 기원 지팡이인 ‘청려장’을 선물로 전달했다.
기념 촬영 및 오찬: 참석자 모두 기념 사진을 찍으며 뜻깊은 순간을 기록했다. 이어 이점득 총무를 비롯한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오찬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전상태 경로당 회장은 "지역 어르신께서 건강하게 백세를 맞이하신 것도 큰 경사지만, 무엇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회원 모두가 함께 웃고 어울리며 진정한 화합을 이룰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고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리읍 주민자치회 이보현 회장은 지팡이를 선물하며 ”앞으로도 조리읍 관내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들에게는 주민지치회에서 지속적으로 축하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