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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런티어 FC, ‘워터 버스터즈’오프닝 퍼포먼스 진행

입력 2026.08.07 19:34수정 2026.08.07 19:34박연진 기자pajusidae@naver.com21

파주 프런티어 FC가 시민과 함께 폭염을 이겨내고 승리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리는 특별한 오프닝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파주는 오는 8월 8일(토) 오후 8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1라운드 수원FC와의 홈경기에 앞서 ‘워터 버스터즈’ 콘셉트의 특별 오프닝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번 오프닝 퍼포먼스는 ‘파주를 지키는 사람들’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지역 기업, 그리고 경기장에서 파주의 골문을 지키는 선수가 함께 무대에 올라 폭염을 이겨내고 승리를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를 전달한다.

행사에는 지역 대표 기업인과 파주소방서 관계자가 참석한다. 여기에 지난 전남드래곤즈전에서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달성한 파주의 수문장 류원우 선수의 자녀 류나온 어린이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퍼포먼스는 경기장 안에서 팀의 마지막 방어선을 책임지는 류원우 선수와 경기장 밖에서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지역사회의 구성원들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파주는 이번 오프닝 퍼포먼스를 통해 무더위 속에서도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민과 구단이 함께 만드는 홈경기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파주는 이날 홈경기를 맞아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워터 버스터즈’ 테마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장 곳곳에서 물총과 워터 슬라이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팬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경기 티켓은 NOL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경기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박연진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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