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손배찬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후보

파주시민의 내일을 바꾸는 민주당의 가치 증명할 것

입력 2026.04.23 22:52수정 2026.04.23 22:53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18

막힘없는 교통망 확충, 화려하게 보이기보다 책임 있게 일하겠다

이번 파주시장 경선에서 손배찬의 선택은 하나 된 민주당으로 파주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파주를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의 삶 중심 파주 행정’을 이끌어 가는데 혼신의 힘을 보태 봉사하겠다.

이번 파주시장 선거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일을 먼저 챙기는 ‘책임 있는 파주’를 위한 선거이다. 시민이 낸 소중한 세금을 삶에 가장 필요한 곳에 쓰는 ‘유능한 파주’를 만들 시장을 선택하는 선거이다.

지금 우리 앞에는 민생경제 위기, 인공지능 시대, 기후위기, 교통 인프라 확충, 100만 자족도시 도약이라는 막중한 과제가 놓여 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물가와 에너지 위기 속에 시민들의 삶은 더욱 팍팍해지고 있다.

‘시민들은 지금 변화를 바라고 있다’. 익숙한 관행과 어제의 정답만으로는 이 위기를 넘을 수 없다. 시민과 기업, 행정이 함께 힘을 모으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데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

파주의 변화, 이재명 정부의 유능함과 발맞춰 손배찬이 이뤄내겠다. 평화가 곧 경제가 되는 시대, 파주는 이재명 정부가 그리는 미래산업과 평화경제의 전초기지가 되어야 한다. 에너지 위기를 재생에너지 확대의 기회로 삼아 ‘탄소중립 도시 파주’로 전환을 완료하겠다. 이는 정부와 민주당의 방향과 궤를 같이한다.

막힘없는 교통망 확충에 총력을 다하겠다. 지하철 3호선 연장을 임기 2연내 확정짓고, GTX-H문산 출발 등 사통팔달 교통을 완성하고자 한다. 금촌IC 문산 방향 연결, GTX 차량기지 승하차장 기능 확보 등 소외 없는 교통 복지를 실현하겠다. 마을버스 배차 시스템도 개선해 길 위에서 버리는 시민의 시간을 최소화하겠다.

‘파주로 출근하는 도시를 만들겠다’. 평화경제특구 지정과 미군공여지 개발을 촉진해 북부권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수도권형 에너지고속도로를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운정테크노밸리, 경제자유구역 등 미래 사업을 키워가겠다. 금릉·금촌 역세권 개발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문산 도시계획을 전면 재수립해 균형 잡힌 도시 성장을 이끌겠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 지키는 일 최우선으로 삼겠다’. 인구 성장에 발맞춰 파주시 제2경찰서와 제2소방서를 설립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분구 및 제2청사 건립을 추진하겠다. 기후 위기에 따른 폭우·폭염 대응 체계를 AI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예방 행정에도 힘을 쏟겠다.

‘파주의 미래인 아이들 위해 교육 환경 혁신하겠다’. 초중고 신설을 통해 과밀학급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청소년 수련관 설립으로 청소년들의 꿈을 뒷받침하겠다. 아울러 사계절 아이스링크와 오페라하우스 건립으로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며, 고려역사박물관 유치 등을 통해 파주의 역사적 자부심을 높이는 고품격 문화 도시를 실현하겠다.

‘공동체 모두가 균형감 있는 생활 즐기는 파주 그리겠다’. 허준 한방약초마을과 파주북부 농업기술센터 설립으로 파주 북부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겠다. 더불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반려공원을 조성해 시민의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 반려동물 의료비 경감과 봉사·새마을회관 건립으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겠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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