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6일 법원읍 하나로마트 앞에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개최한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의 색소폰 소리가 뜨거운 한 여름밤의 저녁을 시원하게 적셨다. 이번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는 법원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주축이 돼 결성된 색소폰 동아리 ‘한울림’의 재능봉사로 시작됐으며 향후 경로당 및 요양원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여름방학이 시작된 지난 7월 30일 광탄면사무소 앞마당은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도시외곽 농촌의 문화 소외지대 저소득층 아동들의 꿈을 북돋우고자 광탄작은도서관(관장 김순복)을 주축으로 광탄면 저소득층 아동 37명이 자원봉사자와 함께 양주시에 위치한 송암스페이스센터 내 우주체험교실 별자리 탐방을 나섰기 때문이다. 광탄면사무소에서는 여름방학
월롱면(면장 이기상)은 지난 7월 29일부터 면청사 주차공간을 일명 ‘2시간 양심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2시간 이내로 주차를 제한함으로써 민원인 전용 주차공간을 확보해 방문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이다. 현재 면청사 주차장은 주차면수가 14면으로 장애인용 2면을 제외하면 사실상 12대의 일반차량만 주차할 수 있어, 방문 민원인과 주민자치센터 프
파주읍 실버경찰대(대장 김병기)는 지난 7월 26일 피서철 및 방학을 맞아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고 불법광고물 제거 및 학교 주변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이날 파주읍 실버경찰대 32명은 담당 입양 구간인 주내 삼거리와 파주초등학교 주변에서 불법광고물 정비 및 청결활동을 실시, 어린 학생들에게 내 고장을 사랑하는 모범적인 봉사활동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미선<사진 외쪽에서 두번째> 광탄 한우리회 회원들은 지적장애인시설인 겨자씨 사랑의집을 15년간 찾아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재료준비가 끝나고 점심준비를 위해 경쾌한 리듬에 맞춰 도마질을 <파주시대 김영중 기자>파주연천축협 광탄면 한우리회(회장 이선민)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겨자씨 사랑의집 지적장애시설을 찾았다. 광탄면 발랑리에 시설이
<사진>왼쪽에서 3번째 초명옥 부녀회장탄현면 유승아파트 2단지 부녀회(회장 최명옥)는 ‘어르신 공경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지난 7월 11일 유승아파트 2단지 경로당에서 새내기부녀회원들은 초복을 맞아 아파트 단지내 어르신들이 올해에도 무더위를 잘 견딜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용 닭 100인분과 시원한 수박을 대접했다. 최명옥 부녀회
“노병은 살아있다” 자연환경의 보고(寶庫) 민통선 지역은 우리가 지킨다는 구호아래 뭉친 자칭 ‘노병’들이 있어 화제다. 파주시는 지난 7월 12일 장단출장소 광장에서 ‘장단 실버솔저 창립 발대식’을 가진 자리에서 어르신 31명을 대원으로 임명했다. 특히 올해는 정전 60주년과 통일촌 정착 40년이 되는 해로, 통일촌 정착 1세대인 70~80세 어르신들이 주
교하 목동동에 사는 윤영표(48세)씨가 9년째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금촌중학교(교장 유경근)에 따르면 윤영표씨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에 열중하는 고향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지속적인 선행을 해 오고 있다. 유경근 교장과 오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윤영표 씨는, 10년 전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을 유경
심학산 산자락에 위치한 조용하고 아름다운 산남동 마을, 지난 6월 28일 교하 산남동 마을회관에 웃음꽃이 만발했다. 6년전 이후 다시 열린 마을잔치에 주민 200여명을 비롯한, 김기경 통장, 박민숙 산남동 부녀회장, 조중하 교하동장, 윤후덕(민주통합당 파주갑) 국회의원을 대신해 참석한 김은희 여사, 정성근 새누리당 파주갑 지역위원장, 황규영 신교하농협조합장
금촌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마디편한병원, 금촌제일교회 앞 교차로 개설공사”가 마무리돼, 운전자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이 곳은 소방도로를 설치해놓고 교차로가 없어 통행불편이 심해 교차로를 만들어 달라는 민원이 잦았던 지역이다. 이번 교차로 개통으로 장안아파트 주민들의 중앙로 접근성이 향상되고, 중앙로에서 문화로로 진입하기
파평면 농촌지도자회(회장 이호규)에서 주관한 2013 ‘행복한SLOW파평’ 체험농업 감자캐기 및 동물 먹이주기 행사가 6월29일 파평면 율곡리 134번지 일원 율곡습지공원에서 펼쳐졌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맞이한 체험농업 현장에는 아이들과 부모, 관계자 등 300여명이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체험농업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감자
조리읍은 6월11일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 주민, 읍직원 등 24개 단체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6월『클린데이』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클린데이 행사는 주민 다중이용시설의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함께 다가올 장마철 수해예방을 위해 시가지 맨홀, 배수로에 적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청소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해 쓰레기 3톤, 불법 유동광고물
통일촌 장단콩마을 사무실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은, 종로구 무악동주민자치위원회, 통일촌 마을 주민,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어 유재봉 종로구 무악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 주민자치센터의 기능과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관내 초등생 현장체험학습, 안보교육 등 상호교류를 바탕으로 농촌과 도시가 상생의 길을 함께가는 협력의 기회가 될
이번 행사는 적성면 번영회(회장 김수진)가 주관한 것으로 적성시장이 지난 4월 19일자로 파주시 전통시장으로 인정‧등록된 것을 기념해 열렸다. 특히, 25사단 군악대 공연, 마술 공연, 태권 무술공연과 파주시청 밴드동아리 ‘DMZ’의 공연은 마을 노래자랑과 더불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등 방문객들의 호응속에 적성전통시장의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적성면 관내 12가구의 외국인며느리와 가족들 및 주민자치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불고기, 녹두빈대떡, 돼지고기 두루치기 등을 만들어 나눠 먹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대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지역 다문화가정과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통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개선과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