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이익선 시의원, 생활체육종목 단체 체육 행사비 지원 현실화 촉구

10년간 체감 물가 상승률 30% 인상, 편견으로 보조금 중단된 단체 복원

입력 2026.07.20 14:48수정 2026.07.20 16:28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137

이익선 파주시의원

이익선 파주시의원이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생활체육종목별대회 및 단체 체육 행사비 지원 현실화로 시민건강증진과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 의원은 파주시생활체육종목별 대회와 단체 체육 행사 참여를 하면서 각 종목과 주최 단체 관계자들이 대회 운영 관련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하지 않은 행사 예산 지원과 모호한 기준을 적용 예산 지원을 중단해 행사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예산 증액 및 예산 복원을 촉구했다.

파주시에서는 선수들의 실력 평가 및 경기력 향상 유도를 위해 국민체육진흥법 제8조 및 파주시 체육진흥 조례 제7조에 의해 파주시장기를 비롯 시의회 의장기 및 협회장기 체육대회 행사 관련 예산으로 총 26억9900만 원을 지원하며 우수선수 발굴 및 양성에 기여함은 물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익선 의원은 시 예산 수립 과정에 정치적 및 여러 가지 사유로 시장의 편견에 따라 지원되던 사업비도 중단되는 등 단체에는 사기저하 요인이 되고 있어 이에 대한 공평한 예산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소용되는 비용은 무대조성, 음향기기, 심판비, 보험료, 교통 안전 통제, 행사 보조인력, 중식비 등 대회 운영을 위해 최소한의 필요 예산인 것으로, 매년 주무부서에서 정산검사를 통해 예산을 투명하고 정상적으로 집행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에 ▲생활체육 종목별 대회 행사 예산 25%~30% 이상 증액 지원 현실화 ▲편견으로 중단된 단체 체육행사 예산 지원 적극 검토 및 복원 ▲예산 정산 검사 철저로 투명하고 정확한 예산 집행을 촉구했다.

2026.5.27. 국가데이터처 「소비자물가조사」발표자료에 의하면 2015년부터 2025년 10년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매년 1.0% 이상 매년 상승세를 거듭해 10년 간 총 21.6% 이상 상승했으며, 체감물가는 30% 이상으로 10년 이상 전부터 지원되고 있는 부족한 예산으로 대회를 운영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임을 밝혔다.

이익선 의원은 “생활체육 종목별 대회 행사 관련 지원된 예산을 예산 사용 방침에 맞게 체크 카드를 사용 집행하고, 대회 종료 후 정산서를 제출하고 정산검사를 철저히 해 투명하고 정확한 예산 집행”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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