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현면 새마을회, 사랑의 감자 나눔 실천
감자 120상자 수확, 어려운 이웃에 전달

탄현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6월 30일 축현2리 감자밭에서 감자를 수확하고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감자 수확을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새마을지도자 탄현면 협의회 및 부녀회 소속 20여 명이 오전 6시부터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지난 3월 파종한 감자 120상자를 수확했다.
수확한 감자는 탄현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으며, 고령층 이웃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감자 상자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임옥연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노력과 정성으로 올해도 신선한 감자를 수확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게 드셔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탄현면 부녀회는 매년 농작물을 심어 수확하고 김치, 감자 등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사랑의 감자 수확 판매 수익금을 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증한 바 있다.
이
이종석 기자
pajusida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