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민주당 시의원 경선 후보자 확정... 성선미, 김혜원 예비후보는 컷오프
국민의힘 경선 후보 확정, 을지역 여성 후보 부재로 위기에 몰린 상황

자료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예비후보자 현황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지난 5월 6일 늦은 밤(오후 10시 15분) 15차 심사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여전사로 불리우던 성선미, 김혜원 예비후보가 컷오프 됐으며, 친김의 이정은 시의원은 경선을 치루게 됐다.
경선은 9~10일로 확정됐으며, 어느 후보가 손배찬 파주시장 후보 배에 동승하는지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더해지는데 이는 윤심(윤후덕 국회의원)과도 연결되고 윤 의원의 5선 입성과도 관계되기 때문이다.
한편 공관위 결과에 따르면, 파주시 ▲가 선거구(운정1·4동)에는 방인혜, 윤석일 ▲나 선거구(교하동·운정2동·운정5동)는 박희철, 이정은, 김경옥 ▲다 선거구(운정3동, 운정6동)는 김환중, 박상길, 유장무
▲라 선거구(문산읍·법원읍·탄현면·파평면·적성면·장단면)는 최유각(나번 확정), 박경란, 지은영 ▲마 선거구(파주읍·조리읍·월롱면·광탄면·금촌1·2·3동)은 김동선, 이혜정, 한덕재, 김훈민, 이금옥 예비후보가 치열한 경선을 치러 최종 결선에 오르게 된다.
특이한 점은 나 선거구에서 김혜원, 다 선거구 성선미 예비후보가 컷오프 됐다. 나 선거구인 이정은 현 시의원은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할 경우 나번을 부여받게 되며, 라 선거구에서는 최유각 현 시의원은 나번을 확정 지었고 박경란, 지은영 예비후보가 경선을 거쳐 가번을 배정받게 된다.
국민의힘은 ▲가 선거구(운정1·4동)에서 정경민 예비후보가 가번을, 청년 정지윤이 나번을 배정받았다. ▲나 선거구(교하동·운정2동·운정5동)는 청년 옥승철 예비후보가 가번을, 3선을 노리는 최창호 시의원이 나번으로 확정됐다.
▲다 선거구(운정3동, 운정6동)는 이진아 시의원이 단수 후보 공천으로 ▲마 선거구(파주읍·조리읍·월롱면·광탄면·금촌1·2·3동)에서는 재선을 바라보는 이익선 시의원이, 신인 김일철 예비후보가 나번을 배정받았으며 오창식 시의원은 경선에서 탈락했다.
특히 ▲라 선거구(문산읍·법원읍·탄현면·파평면·적성면·장단면)는 여성 신인 박미주 김포대 교수와 손형배 시의원이 경선을 치러야 했지만, 박 교수의 사퇴로 새로운 국면을 맞으며 여성 후보 등록이 없을 경우 경선을 치루지 못한다.
이는 지역에 여성 한명은 꼭 참여시켜야 하는 공직선거법 때문에 박 교수의 사퇴로 여성 후보가 공석인 가운데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관위는 추가 공모를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후보자 등록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때문에 국민의힘 파주을 당협은 비상이 걸린 분위기속에 여성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 국힘 파주을 전체 시의원 후보를 등록하지 못하는 위기에 몰려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본 선거 후보자 등록일은 선거일 전 20일부터인 5월 14~15일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