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인순이(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가 오는 2월 13일 의정부에서 의미 있는 ‘나눔 콘서트’를 선보인다. 다문화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해밀학교 후원의 밤’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나눔 콘서트의 수익금은 해밀학교 운영 기금으로 쓰이게 되며, 티켓은 2만원으로 사전 선착순으로 예매가 이루어진다.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아픔과 어려움을 온
파주시는 민선6기 공약사항인 ‘기본이 튼튼한 파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초등학교를 방문해 교통, 자전거 안전교육과 민방위교육장의 안전체험시설을 활용한 어린이 안전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금년에는 대상을 확대해 먼저 어르신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
지난 1월 10일 경기도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개최된 제19회 경기연극대상시상식에서 공로상, 연출상, 예술가상 등 3개 부문의 수상을 거머쥐며, 파주시가 대표적인 경기북부 연극예술의 중심지임을 입증했다. 사)한국연극협회 파주지부 박재운 지부장<사진 위>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2009년 5월 파주예총의 7번째 단체로 설립된 파주 연극협회는 그동
세계에서 유일한 비무장지대(DMZ)에 위치한 민간인 마을 대성동의 역사, 환경, 세시풍속, 마을주민의 생애사 등 유·무형의 문화자원을 조사한 ‘대성동마을 문화자원조사 보고서’가 발간됐다. 특히, 보고서는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데 기반이 되는 귀중한 문화자산이며, 대성동마을 생태박물관 조성, 마을기록관 개관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활용돼 세계적인 문화유산의 가
도서정가제가 시행되면서 위기의 지역서점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파주시가 지역서점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파주지역 내 운영 중인 9곳의 지역서점 살리기에 나섰다. 특히, 도서관과 지역서점의 상호 활성화를 위한 공동홍보 추진과 서점조합이 수익금 일부를 시민 독서진흥사업에 환원할 뜻을 밝히는 등 지자체와 서
교하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에 걸쳐 초등학생 25명이 “도서관에서 떠나는 따뜻한 세계 여행”을 주제로 알찬 방학생활을 돕기 위한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독서교실은 초등생들과 함께 읽고, 교하도서관 십진분류송 배우기, 도서관 한바퀴 등 놀면서 배우는 교육을 비롯하여 5개의 나라를 선정하여 자료조사와 함께 조별로
파주시는 사찰음식에 관심 있는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사찰음식 교육’을 실시한다. 전문강사(박상혜, 요리연구가)를 초빙해 사찰음식의 이론 및 표고버섯 숙샐러드, 산채나물겉절이, 우엉밥, 버섯묵, 씨래기볶음밥, 대추발효빵, 나물쿠키 등 한상차림을 위한 사찰음식을 교육생이 직접 만드는 실습 방식으
지난 연말 지역정치인들과 정치지망생들이 크고 작은 지역행사장을 찾아 얼굴 알리기에 바쁜 일정을 보내는 사이 새정치민주연합 파주시을 박정 지역위원장은 파주 북부지역 고등학교를 순회 방문하며 사회진출을 앞둔 후학들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인생진로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강의를 통해 박위원장은 가난을 딛고 금촌에서 문산 야간학교까지 때로는
파주교육지원청 Wee센터(센터장 이석길)는 동계방학을 맞아 2014년 운영성과를 분석·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2015년 운영 방향 설정 및 내실 있는 계획 작성을 위해, 1월 12일~16일 한 주 동안 Wee센터 내 전문상담인력 자체 워크숍을 실시했다. 파주Wee센터는 2014년 개인상담 1783명, 학부모 상담 346명, 집단상담 354명을 실시했으며
선진국 수준의 13개 공공도서관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파주시는 53개의 작은도서관이 지역 문화사랑방으로 생활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DMZ생태탐방, 작가와 함께 임진강 따라 걷기, 경노당 방문 시낭송회, 마을음악회, 독서지도자 교육과정 등 특색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최근 발표된
파주시는 조선 왕조 최장수 영의정으로서 정치, 경제, 국방, 외교, 법률, 종교, 예술 등 전방위로 활약한 명재상 황희의 생애를 담은 ‘방촌 황희 평전’을 출간했다. 황희는 승정원 관리인 지신사로서 태종을 보좌해 태종에게서 “이 말이 누설 된다면, 내가 아니면 네 입에서 나온 것이다.”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총애를 받았으며, 세종 때는 오랜 연륜을 바탕으
한국현대문화포럼(韓國現代文化Forum. Korea Modern Culture Forum. 회장 김장운)은 12월 29일 파주시에서 12월 전체회의를 열어 한국현대문화포럼 산하단체로 출판사, 극단, 무용단, 영화사를 두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장운 회장은 “4개국어로 번역되는 포럼지 ‘韓國現代文化’를 발간하기 위해 출판사 등록을 하게 되었다”면서 “
파주시, 경기도, 경기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2014년 임진각 제야행사가 오는 31일 밤 11시부터 새해 0시 30분까지 파주 임진각 관광지에서 개최된다. 임진각 제야행사는 지난 1999년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고 있으며, 서울 보신각 타종식과 달리 분단의 현장 DMZ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상징적 새해맞이 행사로 정착했다. 시민들과 함께 분단과 평화의
광탄밴드(단장 김훈민 사진 아래)는 12월 27일 광탄면소재 광탄예식장에서 지역주민들을 무료로 초청해 ‘제5차 꿋꿋 정기공연’ 송년콘서트를 열었다. 특히, 생업에 종사하며 음악을 중심으로 뭉친 광탄밴드는 지역 행사에 음악을 통한 재능기부와 각종 공연에 참여하며 무료공연을 펼치는 등 재능기부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또 팀은 파주지역 선·후배들로 3개팀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운정고등학교 학생 40여명과 함께 지난 24일 경의선 열차에서 스마트폰이 아닌 책 읽는 풍경을 만들기 위한 독서캠페인 ‘희망독서열차’를 진행했다. 운정역에서 문산역까지 달리는 열차 안에서 학생들이 책을 읽는 모습과 함께 독서를 권하는 책갈피와 홍보지를 배부하는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독서문화 제고를 위해 인문학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