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2동 주민자치위, 공릉천에서 열두번째 사랑 나눈다
9월 23일 토요일 제12회 ‘공릉천 사랑축제’ 개최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공릉천 사랑축제’가 오는 9월 23일(토)에 공릉천 휴식공간에서 열린다. 지난 6월 공릉천 칠간다리 밑에 다목적 광장이 만들어 짐으로써 또 한 번 주민 숙원 사업이 현실이 되고 있다.
기존에도 공릉천은 운동을 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았으나 광장이 만들어진 후에는 생활체육은 물론 각종 공연도 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이미 지난 8월 19일 있었던 ‘공릉천 한 여름 밤의 콘서트’에 1000여명의 주민들이 관람하고 호응하며 그 가치를 입증했다.
금촌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병조)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체험부스가 18개로 전년도와 비교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났고 어린이 미술대회가 함께 치러진다. 이 외에도 각종 먹을거리와 하루 종일 이어지는 공연 등으로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미꾸라지 잡기와 말 먹이 주기 등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많이 계획하고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촌2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공릉천 사랑 축제’는 올해로 12회를 맞는 만큼 이미 지역 내에서 인정받는 축제지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다양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밤낮으로 준비하고 금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지원 하는 만큼 남녀노소 누가 와도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축제 준비에 자신감을 보였다.
김영중 기자 stjun010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