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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정서를 담은 아름다운 한국 그림책 130권 전시

교하도서관... 2016 한 · 불 수교 130주년 기념

입력 2016.05.17 19:14수정 2026.04.20 13:41파주시대 기자4,384




교하도서관에 2016년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그림책 전시회가 한창이다. 올해가 한불 ‘상호교류의 해’로 한국이 파리국제도서전에 주빈국의 자격으로 참여해 아름다운 우리 그림책 130권을 선보였다.

우리의 정서를 보여주고 있는 그림책 컬렉션으로 2달간(5월~6월) 3층 브라우징룸 책+에서 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인간의 7가지 정서를 담은 그림책들로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께 우리의 아름다운 책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그림책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후원하에 KBBY(Korean Board on Books for Young People : 국제아동도서협의회한국위원회)가 주관해 인간의 7가지 정서(기쁨과 즐거움, 분노와 노여움, 슬픔, 두려움_ 무서움과 불안, 사랑과 연민, 미움, 욕망_욕심과 집착)를 담은 우리 그림책 130권을 소개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출판사, 도서관에 말걸다가 책을 매개로 이용자들에게 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그림책이 어린이뿐 아니라 모든 연령들에게 더 많이 읽히는 추세가 되어감에 따라, 5월에 ’가족‘을 테마로 도서관 나들이 겸 그림책 전을 함께 보는 것에 의미를 뒀다”고 말했다.

 파주시대 pajusidae@naver.com

파주시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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