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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미소라이온스클럽, 봉사기금 마련 ‘사랑 나눔 바자회’ 및 총재 공식방문 기념식 성료

입력 2026.09.21 08:10수정 2026.09.21 08:10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15

국제라이온스클럽 354-H지구 3지역 파주미소라이온스클럽 조지아 회장이 바자회를 겸한 총재공식 방문기념식에서 김도완 총재에게 회관건립기금을 전달했다. 사진/김영중 기자

- 명절 앞두고 미역·다시마·생활용품 판매… 봉사 재원 확보 위한 교류의 장 마련

- 김도완 총재 공식 방문해 회관건립기금 전달받고 지원금 전달… ‘지회 회원제’ 통한 클럽 확대 제안

국제라이온스클럽 354-H지구 3지역 파주미소라이온스클럽(회장 조주아)이 지난 9월 18일 파주 사무실에서 지역 사회 봉사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와 ‘총재 공식방문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열린 이번 바자회에서는 미역, 다시마, 떡, 각종 생활용품 등을 판매해 봉사 재원을 마련하는 한편, 라이온스 회원 간 직업적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조주아 파주미소클럽 회장은 라이온스클럽의 근본 철학인 ‘직업에 대한 긍지와 근면 성실을 바탕으로 한 사회 봉사’를 강조하며 회원들의 성원이 더 큰 봉사로 이어지기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도완 총재를 비롯 최금옥 2부총재, 김이엽 전 국제이사, 강현희 3지역위원장 등 지구 총재단을 비롯해 3지역 김명철 통일클럽 회장 및 관내 클럽회장 등 다수의 회원들이 바자회에 참석해 각종 물품을 구매하며 봉사기금 마련에 힘을 보탰다.

바자회와 함께 진행된 총재 공식방문 기념식에서는 조주아 파주미소클럽 회장이 김도완 총재에게 회관건립기금을 전달했다. 이에 김 총재는 미소클럽에 공식 기념패와 클럽 지원금 30만 원을 수여하고 상호 선물을 교환하며 클럽의 노고를 격려했다.

국제라이온스클럽 354-H지구 3지역 파주미소라이온스클럽은 ‘직업에 대한 긍지와 근면 성실을 바탕으로 한 사회 봉사’를 강조하며 회원들의 성원이 더 큰 봉사로 이어지기를 당부했다. 사진/김영중 기자

이어진 격려사에서 김도완 총재는 파주미소클럽의 봉사 열정을 치하하는 동시에 클럽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회원 증대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김 총재는 “개개인의 역량이 뛰어남에도 회원 수가 다소 부족한 점이 아쉽다”며, 봉사 재원 확충과 클럽 외연 확대를 위한 ‘지회 회원’ 제도의 적극적인 활용을 제안했다.

김 총재는 주변 지인 중 일정액(20만 원 상당)을 후원할 의사가 있는 사람들을 지회 회원으로 등록해 봉사의 저변을 넓히는 구체적 목표를 제시하며, 오는 23일까지 각 클럽별 지회 회원 확보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는 미소클럽 전 회원이 단체로 인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파주미소클럽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 사회 소외계층 지원 및 다양한 봉사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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