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금촌3동, 의료·요양 통합돌봄 민관 협력 도배 봉사

‘따봉 봉사단’과 연계해 대상자 가정 도배 봉사 실시

입력 2026.09.11 11:40수정 2026.09.11 11:40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15

금촌3동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사회 ‘따봉 봉사단’의 무료 도배 사업과 연계해 대상자 가정에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도배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노후한 벽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했던 가정에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도배 봉사에는 파주시자원봉사센터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따봉 봉사단’ 관계자들이 참여해 대상자 가정의 벽지를 새로 바꾸고 주거 내부를 정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상자는 “집 안 분위기가 밝아져 생활하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따봉 봉사단’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대상자분이 편안한 환경에서 지내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연경 금촌3동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에게는 의료·요양 서비스뿐 아니라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도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자원과 적극 연계해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댓글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