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금촌1동 통장협, 추석맞이 이웃 돌봄 실천

180만 원 상당 식품 꾸러미 전달

입력 2026.09.16 12:31수정 2026.09.16 12:31이종석 기자pajusidae@naver.com15

금촌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품 꾸러미 79개(18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풍성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식품 꾸러미는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희숙 금촌1동 통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통장협의회가 지역의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이구 금촌1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금촌1동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해 풍성하고 뜻깊은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금촌1동 통장협의회는 평소 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 돌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마음을 실천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종석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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