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읍, 폭염 취약계층 58가구에 냉방용품 지원
8월까지 냉난방기·선풍기 설치 완료… 안부 확인과 건강 점검 병행

문산읍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취약계층 58가구를 대상으로 냉방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중증질환자 가구 등 냉방 여건이 열악한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주시는 8월까지 냉난방기, 선풍기 등 가구별 여건에 맞게 지원물품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대상 가구의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점검 등 폭염 취약가구에 대한 돌봄 기능도 병행할 예정이다.
문산읍은 이번 지원이 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줄이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까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될 걸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우 문산읍장은 “해마다 폭염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에게 냉방용품은 꼭 필요한 지원”이라며,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문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계절별 위기에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과 세심한 정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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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진 기자
pajusida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