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제18회 문산거리축제’ 문산천 노을길 가득 채운 축제 열기

주민과 함께 만든 문산 대표 축제

입력 2026.09.22 22:17수정 2026.09.22 22:17김명익 객원기자 기자pajusidae@naver.com17

문산읍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문산천 노을길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문산거리축제’가 지난해보다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문산천 노을길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지난해보다 많은 방문객이 찾은 행사장 일대는 축제의 열기로 가득 차, 문산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준비한 다양한 체험관와 공연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상인들이 참여한 프로그램과 주민이 직접 꾸민 무대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19일 토요일 열린 ‘청소년 댄싱경연대회’에서는 초등부 대상 ‘포 시스터스(For sister’s)’ 팀과 중고등부 대상 ‘엘러퀸스’ 팀이 선정돼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축제를 주관한 박우영 문산읍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문산거리축제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문산천 노을길이 축제의 열기로 가득 찼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산의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창우 문산읍장은 “문산거리축제는 주민의 참여와 관심으로 완성되는 문산의 소중한 지역 축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명익 객원기자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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