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

‘장애인과 비장애인 화합의 스포츠축제’ 개막

입력 2026.07.04 15:40수정 2026.07.04 15:40박연진 기자pajusidae@naver.com18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가 오늘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 개막해 이틀간의 5개 종목 열전에 돌입했다.

총 26개 시·군에서 선수 397명(장애인 248명, 비장애인 149명)을 비롯해 임원 및 보호자 577명 등 총 974명이 참가해 보치아, 볼링, 수영 등 5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도민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 개회식 열기 속 화합의 시작… 안전한 대회 운영 총력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추미애)를 대신해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김포시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시군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선수대표선서를 통해 정정당당한 경기를 다짐하며 이틀간의 대장정을 힘차게 시작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대회 기간 무사고를 최우선으로 스포츠안전재단 및 개최지, 종목단체와 같이 계속적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아울러, 폭염을 대비해 경기장별 냉방시설과 휴식공간, 냉수를 충분히 확보하고 의료지원반과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경기운영 차원에서는 기상 상황에 따라 경기 운영시간 조정과 휴식시간을 확대하는 등 현장 대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장애인․비장애인 구분 없이 도민이 하나되는 축제를 매년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가선수단이 걱정 없이 맘껏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는 대회 취지 등을 고려해 종합시상 및 폐회식을 하지 않으며, 종목 시상으로만 진행된다.

박연진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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