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런티어 FC ‘황보관을 이겨라’로 NFC 대관 사업 본격화‘
지역과 함께하는 본격적인 시설 개방 첫걸음 내딛어

파주 프런티어 FC가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NFC(파주 국가대표 축구트레이닝센터) 구장을 개방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본격적인 시설 개방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파주는 오는 5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NFC 대관 사업 가오픈 기간을 운영한 뒤, 6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용 신청은 5월 15일부터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가오픈 기간에는 정상가 대비 30% 할인 혜택도 제공하며, 이를 기념한 시민 참여형 특별 프로그램 ‘황보관을 이겨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NFC 대관 사업은 그동안 프로 선수단과 국가대표팀 중심의 공간으로 인식되어 온 NFC를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한 스포츠 공간으로 인식을 확장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축구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파주는 가오픈 기간 동안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일반 시민들도 실제 NFC 구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가오픈의 대표 프로그램인 ‘황보관을 이겨라’는 한국 축구 레전드와 지역 축구 동호인이 직접 맞대결을 펼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끈다.
황보관 단장을 중심으로 사무국 직원과 코칭 스태프가 함께 ‘파주 프런티어 FC 팀’을 구성해 참가한다. 황보관 단장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1988 서울올림픽과 1990 FIFA 이탈리아 월드컵 등에 출전했으며, 일본 J2리그 오이타 트리니타 감독과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등을 역임한 한국 축구계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경기 방식은 NFC 천연잔디 구장에서 11대11 방식으로 진행되며, 20분씩 총 3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파주 관내 축구 동호인 팀이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단,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응원 문화와 홈경기 관람 문화를 함께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는 만큼, 참가 신청 팀은 파주 프런티어 FC 홈경기 단체 관람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한다.
파주는 신청 팀 가운데 가장 많은 단체 관람 인원을 모집한 팀을 최종 선정해 ‘황보관을 이겨라’ 매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이번 NFC 대관 가오픈은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축구 문화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다. NFC라는 특별한 공간을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생활체육과 프로축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 프런티어 FC는 이번 가오픈 기간 동안 ‘황보관을 이겨라’를 포함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향후 NFC 대관을 통해 지역 기반 스포츠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