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이혜정 시의원, 광탄 관련 4차 공약 발표

공동주택 옥상 태양광 지원·사회 환경교육 활성화·생활폐기물 거점 배출시설 확충 등

입력 2026.05.04 13:21수정 2026.05.04 13:21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7

이혜정 파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광탄 4차 지방선거 공약을 발표했다.

파주시 마선거구(금촌,월롱,파주,조리,광탄) 시의원 예비후보자로서 발표한 4차 공약으로 환경 분야에 중점을 뒀다.

첫째, 공동주택 옥상 태양광 지원 대폭 강화이다. 옥상 태양광 설치 지원을 확대해 광열비 부담을 덜고,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공동주택 에너지 자립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둘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 환경교육 활성화이다. 누구나 쉽게 환경교육을 접할 수 있게 하여 시민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것이다.

이혜정 의원은 시의원 재임 기간 중 환경교육,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 운영 조례를 제•개정하고, 파주시 환경교육센터 '에코온' 설립에 앞장섰다.

또한 이 의원은 기후변화에 대한 예민한 대응과 교육이 삶의 질에 직결된다는 철학을 피력해왔다. 오늘 발표된 환경 분야 공약은 그 철학과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의 연장선인 셈이다.

셋째 공약은 생활폐기물 거점 배출시설 확충이다. 취약지역 거점 배출시설 확충으로 깨끗한 거리 조성, 자원 재활용 활성화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혜정 의원은 "환경과 생활폐기물 이슈는 도시경쟁력, 시민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시의원 재선에 성공한다면 환경친화도시 파주를 만드는데에도 더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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