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위 파주쌀’ 소비 촉진 노력으로 선순환 효과 쏠쏠
온라인 상거래 사이트 광고 효과 매출 상승, 대형 유통 매장 입점

파주시가 대표 농특산물인 ‘한수위 파주쌀’의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와 외식업계 등과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고품질 파주쌀 사용 음식점 및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한 ‘차액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운영하고 있다.
관내 음식점이 파주쌀을 구입해 사용할 경우 20kg 1포당 5000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1만7000 포 공급에서 시작해 현장의 높은 호응과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는 4만 포 규모까지 확대했다. 이는 3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파주시는 오프라인 지원 정책과 함께 대중매체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아파트 승강기 내 영상 광고, 택시, 온라인 상거래 매개 기반(쿠팡 등)을 활용해 ‘한수위 파주쌀’의 우수성과 상표 가치를 적극 알리고 있으며, 시민 일상과 맞닿은 생활 밀착형 홍보로 소비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양곡 소비 행태 변화에 따른 온라인 기반 광고를 적극 확대해 나가면서 파주쌀의 온라인 매출이 4배 이상 상승하는 등 ‘한수위 파주쌀’의 상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단순 노출 확대를 넘어 실제 구매 전환율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
최근에는 스타필드빌리지 운정 내 식품유통점과 업무협의를 통해 그동안 입점·판매되지 않던 ‘한수위 파주쌀’을 새롭게 판매 개시하는 성과를 거두며, 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온라인 매출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
이는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질 상표 쌀의 유통망을 대형 상업시설로 확장한 의미 있는 성과로, 시민 접근성과 상표 노출 효과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