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교하동 남·녀새마을회...사랑의 물품 전달

입력 2018.02.01 07:15수정 2026.04.18 16:42 기자4,189




교하동 남·녀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이강국, 부녀회장 이정숙)가 취임식후 숨돌릴 시간도 없이 어려운 동민돕기에 나서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지난 29일 교하동주민센터 광장에서는 이강국·이정숙 회장을 비롯한 권병일 시협의회장, 윤덕규 동장, 정길용 주민자치위원장, 회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쌀·김·쌀국수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 이어 교하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10㎏ 백미 100포와 김 125박스, 쌀국수 50개(350만 원 상당) 등을 관내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회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했다.

이날 이강국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이정숙 부녀회장은 “매년 교하동 새마을회는 유휴지를 활용해 고구마를 심는 등 각종 행사에 참여, 음식부스 운영 수익금 등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 어려운 우리 이웃이 좀 더 희망을 찾는데 보탬이 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중 기자 stjun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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