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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지역 ‘사랑의 김장담그기,’ 민관군 공동체 활동 펼쳐

입력 2017.11.08 03:36수정 2026.04.22 14:32파주시대 기자4,233







연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로 민관군이 함께 공동체 활동을 펼쳤다.

법원읍은 지난 3일 연말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가 법원읍 새마을부녀회와 파주연천축협 법원 한우리회에서 각각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단체 및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은 법원읍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와 공군 제8218부대, 육군 제3279부대, 육군 제8191부대, 육군 제3976부대 912정비중대, 육군11연대가 함께 했고 법원 한우리회와 지역주민, 농협임직원, 법원읍 행정복지센터 등이 함께했다.

법원읍 새마을부녀회와 한우리회에서는 직접 재배한 무와 배추로 각 회원들이 손수 절이고 양념하는 과정을 거쳐 10kg~12kg 김장김치 200상자를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기탁했으며, 한우리회에서는 10kg 쌀 30포를 추가로 후원했다.

차정만 법원읍장은 “저소득층의 겨울나기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법원읍이 민관군을 중심으로 하나 되는 지역복지공동체 마을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법원읍행정복지센터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대 pajusidae@naver.com

파주시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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