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중 야구부, 제14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야구대회 (U-16부) 준우승

율곡중학교 (교장 이주은) 야구부가 8월 22일부터 9월 20일까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화성드림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제14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야구대회 (U-16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야구 강호의 저력을 과시했다.
율곡중은 총 16개 팀 약 35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탄탄한 마운드와 집중력 있는 타선을 앞세워 상승세를 이어가며 송전중, 정남 SBC, 부천중을 차례로 꺽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대원중을 만나 접전을 벌였다. 율곡중은 초반부터 에이스들이 투입되어 팽팽한 흐름을 지켜갔지만 중반 이후 득점 상황에서 점수를 내지 못하며 실점하며 0대 5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율곡중 야구부 주장 손산 (율곡중 3학년)군은 “지난 여름 새로 신설된 학교 야구장에서 땀흘리며 집중화된 훈련을 한 것이 팀의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이번 대회를 통해 모든 선수들이 더욱더 큰 자신감을 갖고 앞으로 훈련에 임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율곡중 야구부 서동희 감독은 “지금까지 잘 따라와준 모든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이번 대회를 다시 한번 복기하고 훈련 프로그램을 정비하여 중학 야구에서 강한 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대회를 준비해주고 성공적으로 운영해 주신 주최 측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박
박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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