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자유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외솔가락 난타팀”배리어프리 예술무대에 서다

파주자유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이강천, 이하 ‘파주자유로센터’)는 8월 26일(수) 13시 30분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제5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베리어프리 예술무대 “함께 나눠요! 행복바이러스”에서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일자리사업 참여자 10명의 난타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위드샤가 주관했다.
▣ 파주자유로센터는 2026년 경기도가 추진하는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취업 기회가 부족했던 중증장애인 10명을 고용해 권익옹호, 문화예술 활동, 장애인식개선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예술활동의 일환으로 센터는 지난 3월부터 매주 1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난타 교육을 진행해 왔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풍악을 울려라’ 음악에 맞춘 난타 공연을 준비했고, 이날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활기와 즐거움을 전하는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허물고 지역사회 인식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공연에 참여한 장애 당사자들에게도 자신감 향상과 자존감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파주자유로센터 이강천 센터장은 앞으로도 외솔가락 난타팀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역사회와 적극 연계하여 중증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쓰고, 장애·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문화예술활동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
박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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