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손배찬 파주시장,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으로 교육 현장 찾아

산내초교 방문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 청취

입력 2026.07.06 11:25수정 2026.07.06 11:25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22

지난 3일 손배찬 파주시장은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교육 현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께 산내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 환경 개선을 시정의 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평가 받는다.

이날 손배찬 파주시장은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산내초등학교 관계자들과 ▲과대학교 해소 방안 ▲문화·체육 활동공간 부족 문제 등 학교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교육시설 부족 문제와 문화·체육활동 공간 확충 필요성에 대해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깊이 있게 청취했으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파주교육지원청 및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과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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