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북파주농협, 예담의료재단과 업무협약 맺어

공동의 이익 도모 및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입력 2026.06.18 18:50수정 2026.06.18 18:50박연진 기자pajusidae@naver.com19

북파주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갑영)이 관내 요양병원과의 업무협약으로 조합원과 가족 및 어르신들의 의료복지 증진에 나섰다.

북파주농협 6월 18일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의료법인 예담의료재단 예담요양병원(이사장 이일용)과 조합원 의료복지 증진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북파주농협 소속 조합원이 예담요양병원을 이용함에 있어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본 협약을 통해 북파주농협 조합원 본인과 그 직계존비속은 예담요양병원 이용 시 진료 및 입원 등의 의료행위에서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아울러 북파주농협은 단순한 혜택 수혜를 넘어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나선다. 북파주농협은 예담요양병원 입원환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무료 미용 봉사활동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갑영 북파주농협 조합장은 “이번 예담요양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고령화 시대에 조합원들과 그 가족들이 더욱 질 높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연진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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