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파주 프런티어 FC ‘파주학교스포츠클럽 한마당’ 자리 마련

총 55개교 750여명 참가, 파주교육지원청과 함께 한다

입력 2026.06.18 18:49수정 2026.06.18 18:49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18

파주 프런티어 FC가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축구 꿈나무를 위한 특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오는 6월 20일 (토)부터 21일 (일)까지 교하체육공원에서 열리는 ‘파주 프런티어 FC와 함께하는 2026 파주학교스포츠클럽 한마당’을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과 공동 주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파주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로 총 55개 학교 7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학생들이 학교를 대표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건강한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회는 3주 동안의 예선을 거쳐 20일 (토)에 중등, 고등부 결선이 펼쳐지며, 21일 (일)에는 초등, 중등, 고등부 풋살 경기가 진행된다. 풋살 종목에는 남자 초등부 9개교, 여자 초등부 5개교, 여자 중등부 7개교, 여자 고등부 3개교 등 총 24개교 228명이 참가하며, 축구 종목에는 남자 중등부 14개교 228명, 남자 고등부 17개교 287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학생들은 축구를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 스포츠맨십을 배우고 학교를 대표하는 자부심과 소속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배려와 존중, 협동심을 배우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학교를 대표해 함께 뛰고 응원하는 경험을 통해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교육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축구 꿈나무 학생들이 '파주학교스포츠클럽 한마당' 을 통해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느끼고 협력과 존중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이번 학교스포츠클럽 한마당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린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책임감을 느끼고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는 대회 공동 주관 기관으로서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 축구 저변 확대와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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