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배우 오승은 ‘금촌농협 홍보대사’ 위촉

지역 농업발전에 힘 보탠다

입력 2026.04.24 21:56수정 2026.04.24 21:56파주시대 기자17

금촌농협(조합장 이석관)은 지난 23일,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오승은을 「금촌농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위촉식에서는 금촌농협 이석관 조합장을 비롯한 이사회 임원진과 김광배 농산물가공유통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배우 오승은 및 소속사 오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오승은은 영화 ‘두사부일체’, 시트콤 ‘논스톱4’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개성넘치는 연기를 선보여왔으며, 최근에는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오케이바리야’, ‘대구여자’등의 곡을 발표하며 ‘군부대 트롯 퀸’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위촉식에서 ‘홍보대사 오승은’은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금촌농협의 홍보대사가 돼 기쁘다”며 “금촌농협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금촌농협은 최근 비약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5년 상호금융 금융자산 1조 원 달성탑’을 수상했으며,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우수상 수상과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농산물가공유통센터는 1996년 자체 런칭한 ‘순우리’라는 브랜드로 잡곡판매를 시작해, 최근 매출액이 120억 원에 달하는 등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석관 조합장은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활동적이고 밝은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오승은씨가 지역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농업인과 농협의 상생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특히 잡곡 브랜드 ‘순우리’가 웰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잡는데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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