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봉일천초교 등·하교길 보도설치

학생 및 주민 안전한 보행환경이 우선...

입력 2015.03.03 02:58수정 2026.04.22 11:43파주시대 기자6,270




조리읍 봉일천초등학교 주변 보도정비를 통해 보행자의 편익이 증대될 전망이다.

지난해 7월 이재홍 시장 초도순시 때 건의된 사업으로, 시(市) 재정여건이 열악해 사업비 확보가 불투명한 상태에서 이번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이 확보돼 학생 및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봉일천초등학교 주변도로는 시가지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로 차량 통행량이 많고, 봉일천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의 등·하교 보행이 많은 도로이나 그동안 보도가 없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보행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시 관계자는 “학생 및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꼭 필요한 복지”라며 “아직 보도가 없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부터 연차별로 국·도비 예산확보를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상반기내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승모 기자

파주시대 기자

댓글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