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22일 제정된 ‘노후준비 지원법’은 6개월 후가 되는 오는 12월 23일 시행된다. 제정법은 국민의 노후준비 지원 방안을 정부 주도하에 장기적으로 모색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노후준비서비스를 제공하여 개인이 스스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개인의 노후준비를 위해 제정법까지 필요한지 의문을 제기할 수 있으나, 국회와
▲ 김승룡 파 주 소방서장불조심 강조의 달인 11월을 맞아 불조심 포스터 부착과 같은 안전 캠페인이 한창이다. 거리에는 불조심의 중요성과 화재의 위험성을 알리는 현수막들이 곳곳에 부착되어 있고, 각종 기관에서의 교육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활동들이 궁극적인 목표로 삼는 것은 민간 차원에서, 즉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화재 예방과 안전의식
지은이 통일교육위원 한상학 統一祈願詩 덕진산성(德津山城)의 四季-③ 강물은 긴 세월 돌고 돌아 마지막 다다른 곳 임진강하구 1.) 덕진산성 부여 마한 진한 변한 그리고 다시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발해로 면면히 이어온 민족혼맥 그리고 그들의 치열하고 웅혼한 함성소리가 산성에서 들린다 셋이 들어가려던 덕진산성, 이제 둘이 마주하는 것을 보았네 언제
지은이 통일교육위원 한상학統一祈願詩 초 평 도-②역사의 숨길을 헐떡이며 남북이 애초로이 만나 서해로 달리기만 하던 임진강마침내 한강 어귀에서 한점 자식 초평도를 잉태하였네 머리맡 전진교 발치의 통일대교는 남북의 오작교가 되어줄까오늘도 초평도는 불타는 마음으로 화석정에 올라 송악산에 어서 다가오라 재촉하네 바람, 구름, 기러기, 고라니, 멧돼지, 두루미가 정
지은이 통일교육위원 한상학문산읍에 거주하며 민통선 안 진동면 동파리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농업인 한상학(62세)씨의 시 3편을 3회에 걸쳐 소개한다. 한상학씨는 시인은 아니나 책이 좋아 틈틈이 정리해 놓은 작품이다. 연재되는 시는 농사를 지으면서 민통선안의 자연환경이 좋아 쓴 글로 파주 또는 파주지역 인근에 산재된 소재로 한 글이다. 적성 황포돗대, 초평
파주시는 파주의 대성현 율곡 선생을 기리고, 시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매년 율곡문화제를 개최한다. 1987년 시작돼 올 해로 28회를 맞는 율곡문화제는 ‘열린 축제, 흥겨운 문화 나눔’이라는 주제로 10월 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일부터 이틀간 법원읍 율곡선생유적지에서 진행한다. ◆ 율곡이이·신사임당 동상 제자리 찾아 파주로 올해는
▲ 이수호 파주시공원녹지과장이 지난 6월 5일 법원읍사무 사무실에서 주민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법원읍 오감만족 희망 빛 만들기’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공모한 2016년 창조지역사업에 파주시의 ‘법원읍 오감만족 희망 빛 만들기’ 사업이 선정돼 문화예술 거리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22일 파주시에 따르면 ‘법원읍 오감만족
급조되다시피 한 운정 신도시 일대가 LH공사의 공한지 방치로 인해 우범화, 퇴적물 야적장화 되어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환경보전과 환경지킴이 운동을 펼치고 있다는 기사를 접했다. 사실 필자도 이 지역에 들어와 생활한 지가 4년이 되어가지만 아파트 주변에 널브러져있는 온갖 음식물 찌꺼기 봉지와 생활폐기물, 더러운 쓰레기들로 인
이윤희 객원기자현 파주지역 문화연구소장스토리텔러 이윤희의『파주시대 파주이야기』서른번째 이야기 생명의 땅, 세계가 주목하는 DMZ생태, 역사문화자원의 寶庫, 실태조사 및 보존 필요 1953년 휴전협정 체결로 현재의 휴전선(중앙분계선, MDL)이 그어졌다. 지난 60여년간 남북한의 분단을 고착시킨 휴전선은 폭4km, 동서 248km에 이른다. 공산권 붕괴 이후
이 윤 희 객원기자現파주지역문화연구소장스토리텔러 이윤희의 파주역사이야기 스물아홉번째 이야기임진강 八景을 노래한 「래소정어(來蘇亭於)」 우리에게 알려진 임진강 팔경의 출처는 래소정어(來蘇亭於)에서 유래된 것으로 지금의 문산읍 장산리 임진강변에 위치했던 정자(亭子) 래소정에서 바라 본 임진강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묘사한 시이다.래소정은 임진나루 남쪽에 있던
포도향이 향기롭게 피어나는 가을의 문턱이다. 지난여름 따가운 햇살을 받으며 알알이 탐스럽게 영그러가는 포도수확의 계절이 돌아왔다. 풍요로운 농촌전원마을에서 25일부터 첫 수확의 부푼 꿈을 안고 오늘도 수확 준비에 여념이 없는 허명무 농가를 소개한다. 5년전인 2010년 어렸을 적 나고 자란 내 고향 광탄으로 귀농해 농업경영을 하며 지역사회봉사도 하고 있다.
이윤희 객원기자현 파주지역 문화연구소장스토리텔러 이윤희의『파주시대 파주이야기』스물여덟번째 이야기조선시대 공주와 옹주는 모두 왕의 딸들이지만 정실왕후 소생을 공주(公主)라 하고 후궁의 소생을 옹주(翁主)라 한다.파주에 공주와 옹주의 묘는 모두 4기로 태조의 둘째딸인 경선공주, 영조의 셋째딸인 화평옹주와 아홉째 딸인 화완옹주, 그리고 태종의 일곱째 딸인 숙령옹
이윤희 객원기자현 파주지역 문화연구소장 스토리텔러 이윤희의『파주시대 파주이야기』스물일곱번째 이야기봉일천 공릉장날 시위를 주도한 심상각 선생 묘소봉일천 공릉 장날 최대 규모의 만세 시위 전개 3.1운동 발상비, 3.1운동 기념비 항일정신 계승 파주 항일운동의 전개과정파주는 지리적으로 서울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북쪽으로 가는 길목이므로 서울에서 발생하는 일
이윤희 객원기자현 파주지역 문화연구소장고된 삶속에 희망과 위안을 주었던 극장개화기의 새로운 풍물, 극장 1960년대 말 금촌극장 모습우리나라에 극장이 처음 등장한 것은 1899년 무렵이었다. 서강(西江)의 놀이패들이 아현(阿峴)에 무동연희장(舞童演戱場)을 설치하고 연희를 공연했다는 기사가 황성신문에 나타나는데, 극장에 대한 기록으로는 가장 오래된 것이다.
이윤희 객원기자현 파주지역 문화연구소장스토리텔러 이윤희의『파주시대 파주이야기』스물여섯번째 이야기 1991년 진동면 하포리에서 실전된 묘소 발견 끊임없는 허준 출생지에 대한 논란, 파주 장단 확신 허준선생의 묘역지난 1991년 고문서 연구가인 이양재씨는 양천허씨의 족보에 기록되어 있는 ‘장단(長湍) 하포(下浦) 광암동(廣岩洞) 선좌쌍분( 허준은 파주 장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