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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청소년지도위원배 탁구대회 성료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마련

입력 2016.12.14 03:24수정 2026.04.22 14:24파주시대 기자4,645




적성면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주영탁)는 지난 10일 적성면사무소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제1회 청소년지도위원배 탁구대회를 개최해 지역 학생들이 탁구대회로 하나가 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도위원회는 월례회의에서 도심과 동떨어져 여가생활을 누리기 힘든 학생들에게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탁구대회를 계획했다.

주영탁 지도위원장은 탁구대를 면사무소에 기부하고 2개월간 대회를 위한 준비하는 등 탁구대회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청소년지도위원배 탁구대회는 각 지역 학교 총 34명이 대회에 참가했다. 경기진행은 3판2선승제로 토너먼트 대회로 진행됐고, 우승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시상했다.

참여한 학생들에는 삼색 볼펜을, 경품추천을 통해 충전식 손난로와 무릎담요 등 푸짐한 상품을 선물했다.
 
청소년지도위원회 주영탁 위원장은 “지역 학생들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면사무소와 협의해 정기적으로 탁구대를 개방하고, 학생들에게 더 좋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면 적극 추진하겠다”며 “첫 시작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 탁구대회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열릴 청소년지도위원배 탁구대회는 참가 학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더 나은 프로그램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파주시대 pajusidae@naver.com

파주시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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