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쌀에 담은 이웃사랑… 문산읍 새마을부녀회 온정의 쌀 나눔

입력 2026.09.16 12:32수정 2026.09.16 12:32박연진 기자pajusidae@naver.com14

문산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문산행복센터에서 북파주농업협동조합과 함께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각 마을 새마을부녀회 지도자들이 직접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돌봄 활동으로 진행됐다.

쌀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부녀회에서 직접 집까지 찾아와 따뜻한 마음과 함께 쌀을 챙겨주셔서 큰 힘이 되고 든든하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김동이 문산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온기가 더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문산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창우 문산읍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김동이 회장님과 각 마을 부녀회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산읍 새마을부녀회는 복달임 나눔, 김장김치 지원, 환경정비 등 연중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연진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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