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골든풋, 사회복지법인 건강한복지센터와 MOU 체결

발건강 분야의 공익적 역할 한층 확대해 나갈 것

입력 2026.09.11 13:53수정 2026.09.11 13:53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14

골든풋이 사회복지법인 건강한복지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요양원 및 복지 현장의 발건강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발건강 관리가 필요한 고령층과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각 기관이 보유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계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 자리에는 사회복지법인 건강한복지센터 김진한 원장과 골든풋 민혜정 대표원장, 이예은·김예진 마스터에듀가 함께했으며, 향후 요양원과 복지 현장을 중심으로 한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MOU를 통해 골든풋은 전문 발건강 관리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복지 현장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건강한복지센터는 현장의 수요를 기반으로 보다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요양원과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편의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김진한 원장은 “복지 현장에서는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일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현장에 꼭 필요한 건강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골든풋과 의미 있는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민혜정 대표원장은 “고령층이나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경우 스스로 발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하거나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이번 건강한복지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계 활동을 만들어가고, 골든풋의 전문성이 지역사회와 복지 현장에 긍정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골든풋은 이번 협약을 단순한 형식적 제휴가 아닌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의 출발점으로 삼고, 복지 현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발건강 분야의 공익적 역할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평소 문제성 발 관리 전문가 양성과 건강한 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골든풋은 전문적인 교육과 관리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법원읍에 위치한 아름다운누리장애인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는데 19명의 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골든풋은 최근 발건강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 나눔 활동의 기반을 넓히고 있으며, 이번 건강한복지센터와의 업무협약 역시 그 연장선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골든풋은 파주본점(금릉동) 금손네일을 비롯 대전점 패디쿱스, 광주점 루씨드네일샵에서 각자의 현장 경험과 실제 관리 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댓글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