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방서, 경기북부 시뮬레이션 대회 '우수팀' 수상
가상 재난을 넘어 실전 안전으로…

파주소방서는 지난 7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열린 「재난환경 시뮬레이션 영상 활용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 시상식에서 뛰어난 현장 대응력을 인정받아 '우수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첨단 재난환경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현장과 유사한 복합 위기상황을 구현하고, 참가팀들의 신속・정확한 상황판단, 실효성 있는 전술 전개 그리고 대원 간 유기적 협업 체계 등 '실전적 대응 역량'을 종합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회에 참가한 파주소방서 대표팀은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화재 등 복잡다단한 재난 시나리오 속에서 ▲신속한 위험요인 파악과 현장 판단 ▲정확한 인명검색 및 구조 ▲효과적인 화재진압 전술 ▲대원 간 원활한 소통과 명확한 역할 분담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주소방서는 그동안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한 상시 반복 훈련을 통해 개인별 임무 숙달은 물론, 팀 단위 집단 지성과 협업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특히 다양화・고도화되는 화재 유형과 돌발 변수에 대비한 실전 중심의 전술 연마가 이번 대회의 우수한 성과로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이번 우수팀 선정은 평소 실전과 같은 각오로 훈련에 매진하며 현장 대응 전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대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 재난 상황에 즉각적이고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훈련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