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새마을회는 영산수련원에서 ‘어르신 경로 위안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읍면동 어르신 200여 명과 내빈 및 봉사자 200여 명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경로 위안 잔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20개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90세 이상 장수 어르신 1명과 80세 이상 독거 어르신 9명을 초청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고, 이어진 공연에서는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김명자 파주시새마을회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오늘의 파주를 만든 소중한 역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
박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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