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대학 2곳과 ‘1회용품 사용 안하기’ 업무협약 체결
1회용품 감축으로 친환경 대학 문화 조성

파주시는 관내 대학 2곳과 ‘1회용품 사용 안하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을 중심으로 1회용품 감축과 다회용품 사용 확대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중심으로 추진해 온 1회용품 줄이기 정책을 지역 대학으로 확산해, 청년 세대와 함께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서영대학교 파주캠퍼스’와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가 참여했다. 각 대학은 ▲교내 행사·회의 시 다회용품 우선 사용 ▲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통컵(텀블러) 및 다회용기 사용 실천 홍보·독려 ▲재활용 분리배출 개선 등 1회용품 감축과 자원순환 촉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파주시는 대학 내 1회용품 사용 안 하기 실천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교내 학생 이동이 많은 곳에 다회용 컵 세척기 설치를 지원해 1회용 컵 사용 감축을 유도할 계획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대학이 파주시 성장의 기반이 되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생들과 함께 1회용품 사용 감축에 앞장서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캠퍼스 조성과 친환경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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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기자
pajusidae@naver.com









